캔은 쓰레기로 버려지는 일을 가장 두려워했어요.
어떻게 하면 캔이 쓰레기로 버려지지 않을까요?
캔을 다시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통조림 깡통 '캔'은 오랫동안 가게 안, 선반에 있었어요. 캔은 쓰레기가 되어 버려질까 봐 두려워했지요. 어느 날, 캔은 결국 누군가에게 팔리고 말았어요. 하지만 캔이 걱정했던 일은 일어나지 않았어요. 캔이 간 곳은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는 집이었거든요. 초록빛이 가득한 집에서 캔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캔은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캔, 우리 다시 만나자』는 물건을 재활용하고 재사용하는 일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림책입니다. 쓰레기로 버려지고 싶지 않은 '캔'을 통해 다 쓴 물건을 다시 활용하고, 낡은 물건을 분류하여 배출하는 일의 의미를 알려 줍니다. 늘어나는 쓰레기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는 요즘, 환경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 방안을 생각해 볼 수 있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출판사 보도자료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해요
캔은 누군가에게 팔리고 나서 쓰레기가 되는 걸 가장 두려워했어요. 그래서 매일 밤 가게 선반 가장 깊은 곳으로 숨기도 했지요. 하지만 결국 캔도 팔리고 말았어요.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새로운 곳에 간 캔은 다양한 모습으로 새로운 삶을 사는 깡통들을 만났어요. 캔을 들여간 집은 쓰레기를 최소한으로 줄이는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는 곳이었거든요. 제로 웨이스트는 물건을 한 번 쓰고 쓰레기로 버리는 게 아니라 다양한 모습으로 여러 번 사용하면서 되도록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일이에요. 덕분에 캔은 통조림이 다 비워지고 나서도 쓰레기로 버려지지 않을 수 있었어요. 『캔, 우리 다시 만나자』는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생활을 자연스럽게 소개합니다. 쓰레기로 버려지고 싶지 않은 캔의 마음에 공감하며 쓰레기 줄이기 생활을 실천해 보세요.
캔에게 새 생명을 줄 수 있어요
깡통인 캔의 꿈은 빨간 장난감 자동차가 되는 거예요. 캔의 꿈이 이루어지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캔, 우리 다시 만나자』는 물건을 재사용하는 것에서 나아가 자원을 재활용하는 과정도 담고 있어요. 다 쓴 물건을 버릴 때 잘 분류해서 버리면 여러 공정을 거쳐 새 물건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 주지요. 쓰레기를 배출하지 않기 위해서는 물건을 최대한 아껴 쓰고, 다 쓰고 나면 새 물건이 될 수 있게 잘 분류해서 버려야 한다는 것을 알려 주는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