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5_05.jpg
잘 자요 우리 아기 korea.jpg
  • 그림작가 원유미
  • 글작가 장윤정
  • 출판사 호우야
  • 페이지
    28 쪽
  • 발행일
    2022-07-25

책 내용

윤정 엄마가 쓴 세 번째 투꼼남매표 꽁냥꽁냥 생활 동화 “한 뼘 한 뼘 자라나는 예쁜 꿈을 꾸며 잘 자요, 우리 아기.” 우리나라 부모들이 가장 많이 그림책을 읽어주는 시간은 잠자기 전이다. 『잘 자요, 우리 아기』는 잠자리 그림책의 전형이다. “밖에서 일하랴 집에서도 바삐 움직이다 보면 정작 내 새끼 오롯이 사랑만 줄 시간이 왜 이리 없나 싶을 때가 많아요.” 무엇보다도 일하는 엄마라 평소 아이들에게 아쉬운 마음을 많이 가지고 있는 저자이자 가수인 엄마 장윤정의 마음이 오롯이 담겨 있다. 아기들은 잠잘 때 엄마의 숨 이슬을 맞고 자란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번 그림책은 잠을 자는 순간에도 엄마의 숨결, 살결을 느끼고 무럭무럭 자랄 아이들에게 안정감을 주는 내용으로 아이들은 평소 본인들이 잠을 잘 때의 모습이 비슷하게 연출된 이번 그림책을 통해 즐거움을 얻는다. 잠 자기 전 읽어주는 책은 아이들로 하여금 행복한 꿈꾸기를 도와준다. 한글 공부와 언어 발달 등 학습 효과도 뛰어나다. 『잘 자요 우리 아기』와 함께 아이들의 행복하고 안정적인 수면도 돕고 아이와 함께 책 읽는 즐거움에 빠져보시기 바란다. 20220725_05_01.jpg 20220725_05_02.jpg 20220725_05_03.jpg 20220725_05_04.jpg 20220725_05_05.jpg

출판사 보도자료

동화작가 장윤정이 독자 여러분에게 육아를 하면서 ‘화르르~’ 하고 화가 날 때가 있어요. 시간을 두고 다시 생각해 보면 그 상황 안에서 한없이 부족했던 스스로에게 났던 화라는 걸 깨닫게 되죠. 미안하고 미안해서 눈물이 났던 일도 분명 있을 거예요. 특히나 일을 하면서 육아를 하고 있는 워킹맘들은 죄인처럼 자기 탓에 우울해질 때도 있지요. 때로 24시간 붙어 온 정성을 쏟는 날에도 마찬가지일 거예요. 본인이 완벽한 부모라고 자부하는 부모는 없어요. 사람을 한 명 만들어 내고 키워 내는 게 절대 쉬운 일이 아니잖아요. 그렇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아이들은 부모를 사랑하고 믿고 의지해요. 존재만으로도 대단한 엄마, 아빠. 스스로를 칭찬해 주세요. 천사처럼 잠든 아이 옆에서 잠을 청할, 오늘도 최선을 다했을 당신을 위로하고 칭찬합니다. 잘하고 있습니다. 토닥토닥~^^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68년에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했다. 광고대행사 오리콤, 코레드의 아트디렉터를 맡았으며, 현재는 그림책 만들기에 푹 빠져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파피』, 『어쩌다 탐정』, 『꺼벙이 억수』 시리즈, 『나도 힐러리처럼』, 『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 『권민 장민 표민』 등을 작업했고,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시리즈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비밀 역사 탐정단 Z 시리즈 『살수대첩과 사라진 삼족오』, 『선덕여왕과 하늘을 달리는 말』, 『계백 장군과 위기의 꽃봉오리』, 『애꾸눈 궁예와 수상한 도깨비』를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