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_0231.jpg
엄마, 난 이 옷이 좋아요 korea.jpg

책 내용

우리는 옷을 입고 살고 우리가 기쁨과 슬픔을 겪는 자리에 옷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옷에는 우리의 삶의 한 조각들이 스며 있고 추억이 들어 있습니다.『엄마, 난 이 옷이 좋아요』는 잊고 있던 추억들을 기억하게 하고 그 소중함에 눈뜨게 합니다. 옷장에 넣어 둔 옷들에 얽힌 사연들, 할머니의 따뜻한 손길과 정성이 담긴 한복과 엄마의 손길로 다시 태어나 나의 옷이 된 아빠의 셔츠, 자신의 마음을 알고 이모가 사준 원피스 옷에는 아이에게 귀하고 행복한 추억들이 담겨 있습니다. 아이는 그 옷을 참 좋아합니다. 작가가 2년에 걸쳐 그렸다는 그림 하나 하나마다에 애쓴 손길이 배어 있습니다. 그 그림으로 표현된 옷들을 보면서 아이들도 자기 옷에 얽힌 추억을 되살리며 새로 사는 일보다 귀한 것이 무엇인가 가만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새로 책을 펴내면서 페이퍼 백으로 장정을 바꾸었습니다. 01_0231.gif 01_0231_01.jpg 01_0231_02.jpg 01_0231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popular/권윤덕

 

1960년 경기도 오산시에서 태어났습니다.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광고 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안양 지역 미술문화운동 단체에서 ‘시민미술학교’를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남편, 아들과 함께 수원에서 살다가 동양철학을 공부하는 남편과 함께 중국으로 가서 동양화를 공부하기도 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만희네 집』, 『엄마, 난 이 옷이 좋아요』, 『생각만해도깜짝벌레는 정말 잘 놀라』, 『씹지않고꿀꺽벌레는 정말 안 씹어』, 『혼자서도신나벌레는 정말 신났어』, 『시리동동 거미동동』, 『고양이는 나만 따라 해』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