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들의 공통 언어인 음악과 희망의 힘에 대해 들려주는 감동적인 이야기.
리만다는 바닷가 마을이에요. 무척 작은 마을이었지만 생기가 넘쳤어요. 어느 날 오후, 무시무시한 폭풍우가 리만다를 휩쓸고 간 후 사람들은 마을을 떠났지만 어부인 다니엘과 그의 딸인 마리나만은 마을에 그대로 남기로 했어요. 매일 밤, 다니엘은 살금살금 집을 나와 마리나에게 줄 놀라운 선물을 준비합니다. 경이로운 바다의 음악이 울려 퍼지면서 그들의 삶의 방향이 바뀌게 됩니다.
잠깐! 희망을 잃었나요? 그렇다면 바다의 음악에 귀 기울여 보세요. 여러분 삶의 방향이 바뀌는 경이로운 일이 일어난답니다.
스페인의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했다. 에라스뮈스 장학금을 받고, 리즈 메트로폴리탄 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 공부를 했다. 여러 해 동안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을 하고 난 후 정말로 하고 싶었던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에 전념하기로 결심했다. 그로부터 15년 이상 스페인과 다른 나라의 출판사들과 함께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