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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바의 여름 마당에서 korea.jpg
  • 그림작가 조미자
  • 글작가 조미자
  • 출판사 핑거
  • 페이지
    36 쪽
  • 발행일
    2022-08-16

책 내용

쑥쑥 자라라 맘껏 자라라 거침없이 자라라 초록의 여름이 오면 안녕! 나의 이름은 수수바 귀여운 수수바, 사랑스러운 수수바! 초록이 가득한 여름 마당에서 수수바의 첫 번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수수바는 갈색 강아지 푸푸와, 흰 강아지 코코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수수바의 마당에 여름이 오고, 마당에는 온통 초록 풀들이 가득합니다 수수바는 푸푸, 코코와 마당 가득 자라나는 풀들은 보고 있어요 “여름에는 풀들이 정말 빨리 자라.” “풀들은, 쑥쑥 자랄 수 있는 여름이 좋겠지. 높이높이 커질 수 있는 여름이 좋겠지. 마음대로 자랄 수 있는 여름이 좋겠지.” 여름의 햇빛, 여름의 비, 여름의 바람 속에서 풀들은 쑥쑥 자라납니다. 그리고 맘껏 맘껏 자라나죠. 풀들에게 여름은 맘껏 자라 보는 시간, 마음대로 자라 보는 시간이겠지요 초록색 여름마다, 나도 풀처럼, 맘껏 자라나겠지. 나의 여름이 오겠지 마당의 한가운데 초록의 풀처럼 수수바도 , 푸푸, 코코도 함께 쑥쑥 자라나겠죠. 여름은 그런 시절이니까요. 20220810_02_01.jpg 20220810_02_02.jpg 20220810_02_03.jpg 20220810_02_04.jpg 20220810_02_05.jpg 20220810_02_06.jpg 20220810_02_07.jpg IMG_8071.jpg

출판사 보도자료

마당, 삶을 경험하기 시작하는 처음의 공간에서 수수바의 첫 번째 이야기는 초록마당에서 시작됩니다. 여름이라는 시절 속에서 거침없이 자라나는 풀들을 보며 수수바에게 풀들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어린 수수바에게 마당은 삶을 경험하기 시작하는 처음의 공간, 처음의 자연입니다. 여름의 풀들은 각자의 진하기로, 각자의 높이로, 각자의 성장 속도로 여름 안에서 자라납니다. 함께 초록으로 보이는 풀들은, 어쩌면 각자의 생애에 가장 진한 초록의 성장의 시절이겠지요. 마당에 쑥쑥 자라나는 풀들 안에는 성장의 힘이 담겨있습니다. 그것은 작은 씨앗 안에 이미 존재할지도 모르는 큰 나무의 삶과, 삶의 힘일거라 생각합니다. 누구나에게 다가올, 다가오길 바라는 마음껏, 자유롭게, 즐겁게 자라 볼 성장의 시절이 존재하길 바라는 마음이 수수바의 첫 번째 이야기, 『 수수바의 여름 마당에서』 그림책에 담겨있습니다. 귀여운 강아지 두 마리와 초록의 마당을 한가득 느끼는 수수바의 마음속에도 아이들의 마음속에도, 작은 씨앗 안에 담긴 성장의 힘이, 성장의 즐거움이 있습니다. 자연의 관찰과 경험을 통해 발견되는 마음, 세상을 향한 마음의 힘이, 수채화의 편안함과 수수바 푸푸, 코코 캐릭터의 사랑스러움과 즐거움이, 초록의 마당 안에 담겨있습니다. 앞으로 펼쳐질 수수바의 이야기 또한 세상을 향해 즐겁게 나아가길, 그려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나의 수수바1. 『수수바의 여름 마당에서』 독자와 함께 초록의 시절을 시작합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chomija.river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강원도 춘천에서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맑은 색감과 재미있는 선으로 아이들이 공감 할 수 있는 그림을 그리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창작그림책으로 ‘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갑니다’ ‘노란 잠수함을 타고’ ‘바람이 살랑’ ‘꽃이 좋아’ ‘보글 보글 퐁퐁’ ‘내 방에서 잘거야’ ‘내가 싼 게 아니야’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