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2_02.jpg
어느 날 나의 빵집에 고양이 손님이 찾아왔다 2016519141626.jpg

책 내용

안개와 함께 작은 빵집에 나타난 이상한 손님! 과연 아이는 빵을 잘 팔 수 있을까요? 안개가 자욱한 작은 마을의 작은 빵집. 엄마가 배달을 간 사이, 혼자서 빵집을 지키게 된 나나에. 그런데 손님의 모습이 어딘가 이상해요. 모자 아래로 길게 늘어진 수염, 코트 밖으로 삐져나온 꼬리……. 설마 고양이? 신비스러운 느낌을 주는 안개와 함께 작은 빵집에 나타난 이상한 손님. 과연 나나에는 이 이상한 손님에게 빵을 잘 팔 수 있을까요? 혼자서 손님을 맞이해야 하는 나나에의 긴장된 모습과 맛있는 빵을 사러 온 고양이 손님의 귀여운 모습에 미소가 저절로 지어지는 그림책이에요. 20220812_02_01.jpg 20220812_02_02.jpg 20220812_02_03.jpg

출판사 보도자료

카랑 코롱! 문을 열고 들어온 손님이 고양이? 고양이 손처럼 작은 빵집의 신비스러운 이야기 고양이 손처럼 작아서 ‘고양이 손 빵집’이라고 불리는 빵집이 있습니다. 그곳은 나나에 엄마의 빵집입니다. 엄마가 배달을 나간 사이 혼자 빵집을 지키게 된 나나에는 걱정되는 마음이 커집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하얀 안개와 함께 손님이 하나둘 가게 안으로 들어옵니다. 그런데 모자 사이로, 긴 코트 사이로 삐져나온 수염과 꼬리가 눈에 띕니다. 나나에는 당황한 티를 내지 않고 빵을 추천해주기도 하고, 손님이 편하게 들고 갈 수 있도록 두 개의 봉지에 빵을 나눠 담아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어느새 참치 샌드위치를 고르는 고양이 손님을 보고 피식 웃기도 합니다. 우리 아이들도 나나에처럼 혼자서 무언가를 해내야 하는 상황에 처음에는 당황하기도 하고 겁을 내기도 합니다. 하지만 빵집에 귀여운 고양이 손님이 찾아온 것처럼 생각지 못한 일들이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경험을 선사해줄지도 모릅니다. 이 책을 읽은 후 아이들이 나나에처럼 혼자 가게를 지키게 된다면 어떤 기분이 들지, 고양이 손님이 오면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안개가 짙게 깔리는 날에는 또 어떤 신비스러운 일이 일어날 것 같은지 등을 생각해보며 많은 상상의 나래를 펼쳐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くろい けん,黑井健

1947년 일본 니이가타시에서 태어났다. 니이가타대학 교육학부미술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2년간 아동그림책을 편집을 한 후, 1973년에 퇴사했다. 그 후 프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부드러운 그림으로 그림책, 화보집, 달력 등을 폭넓게 제작했다. 1983년 산리오미술상 수상한 바 있다. 작업에 참여한 그림책으로는 『금빛여우』, 『아기여우와 털장갑』 등이 있으며 화보집으로는 『구름의 신호』, 『SWEET TIMES』, 『나의 이하트』 외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