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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꼭 빼야 해? 201651918440.jpg

책 내용

이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과학 그림책 시리즈, ‘궁금한 그림책 몸’의 다섯 번째 주제는 ‘이’입니다. 이는 친숙한 신체 기관입니다. 거울을 보고 입을 크게 벌리면 눈으로 확인할 수 있고, 손으로 만질 수도 있거든요. 겉으로 드러난 이는 하얗고 단단한 돌처럼 보입니다. 우리는 단단한 이를 사용해 음식물을 자르고, 씹어서 먹지요. 하지만 이는 예민하고 섬세한 기관이기도 합니다. 잇몸과 이 안쪽으로 신경이 숨어 있어, 심한 충치가 생기거나 잇몸에 염증이 생기면 굉장히 아프지요. 또 세게 부딪치면 이가 깨지거나 심지어 빠질 수도 있어요. 그렇다고 걱정하지는 마세요. 이에 대해 제대로 알고, 오랫동안 건강하게 이를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면 되니까요! 이 책은 전문적인 정보로 가득하지만 결코 지루하지 않습니다. 스페인의 햇살을 닮은 색감이 눈길을 사로잡고, 의인화된 귀여운 이 캐릭터를 통해 어려운 내용도 쏙쏙 이해가 되거든요. 여기에 소아치과 전문의 최성철 선생님의 감수를 받아 재미와 정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답니다. 20220824_05_01.jpg 20220824_05_02.jpg 20220824_05_03.jpg 20220824_05_04.jpg 20220824_05_05.jpg IMG_7696.jpg

출판사 보도자료

『이 꼭 빼야 해?』를 읽으면 치아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충치는 어떻게 생기고 양치는 왜 필요한지 같은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치아의 구조와 기능에 대해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유치가 흔들리고 빠지는 것을 무서워하는 아이들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 빠진 이를 어떻게 하는지 흥미롭게 보면서 이갈이 시기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이지만 전문 용어가 많이 등장합니다. 아이들이 치아에 대한 용어를 알게 되면 치과 치료를 받는 동안 자신의 이가 어떤 방법으로 치료되는지 이해하게 되고, 치료 과정에 함께할 수 있다는 것도 이 책의 돋보이는 장점입니다. - 최성철 (경희대학교 치과병원 소아치과 과장)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marionatolosasistere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살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우리가 어떤 것을 느끼고 무엇을 배우는지, 우리를 두렵게 하거나 행복하고 설레게 하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주로 종이, 연필, 크레용, 아닐린을 사용한 콜라주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