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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위험한 빨대 2016527101013.jpg

책 내용

쉽게 쓰고 버리는 작은 플라스틱 빨대가 바다거북에게는 얼마나 큰 위험인지를 재미있는 이야기와 생생한 그림으로 풀어낸 그림책이다. 길어 봤자 20분 사용, 분해하는 데에는 족히 200년이 넘게 걸리는 플라스틱 빨대. 이 책은 사람들이 무심코 버린 빨대를 바다거북이 삼키게 되어 생명의 위협까지 느끼게 되는 일련의 과정을 주인공인 펭귄의 눈으로 보여준다. 작은 빨대를 통해 인간과 생태계의 밀접한 관계를 알게 되고, 생명과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게 될 것이다. 펭귄과 함께하는 약속이 있다. 플라스틱 빨대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당장 모든 환경 문제가 해결될 순 없겠지만, 작은 것부터 실천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을 일깨워 주는 책이다. 20220826_05_01.jpg 20220826_05_02.jpg 20220826_05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감제 세렛(Gamze Şeret)은 튀르키예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 디자이너입니다. 시각 디자인을 전공한 뒤 어린이 그림책, 교육용 교양 도서, 매거진 삽화, 브랜드 디자인 등 다양한 시각 예술 영역에서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작가의 화풍은 산뜻하고 경쾌한 색감, 부드럽고 친근한 선, 그리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직관적인 캐릭터 묘사가 특징입니다. 자칫 무겁거나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생태 및 환경 문제를 무서운 경고 대신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시각 언어로 풀어내어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감정에 이입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