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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지 않는 소녀 트루디 201652093446.jpg

책 내용

교실 옷걸이에 팔도 닿지 않는 난쟁이 소녀 트루디가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림책 안에 담았습니다. 어느 날, 서커스를 보러 간 트루디는 자신처럼 더 이상 키가 자라지 않는 난쟁이 조련사 피아를 만납니다. 하지만 피아는 어느 누구보다 멋졌지요. 자신의 아름다움을 알고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었으니까요. 차분한 색채의 그림이 사색적인 이야기와 잘 어울립니다. 02_1211.gif 02_1211_01.jpg 02_1211_02.jpg 02_1211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화가였던 조부모와 인형 극단을 운영했던 부모의 영향을 받아 어린 시절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포드 아일랜드 디자인 학교를 졸업하고, 『뉴요커』지에 그림을 한 장 그린 것을 시작으로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본격적으로 화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1997년에 『퍼플리셔즈 위클리』지가 발표한 유망한 일러스트레이터들 가운데 한 사람으로 선정됐고, 여러 출판물의 편집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면서 『미스터 세몰리나 세몰리너스』와 『가브리엘라의 노래』의 삽화를 그렸는데, 두 작품 모두 'ALA 노터블즈'에 선정됐다.

직접 글까지 쓴 『내가 학교를 쉬었던 해』를 비롯해 『위대한 카트린과 내가 여덟 살이었을 때』 『겁쟁이 바이올렛』 『케이트와 콩나무』 『가브리엘라의 노래』『마음의 선물』 『네모 상자 속의 아이들』 등 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