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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엄마! 그 어떤 말로도 대체 불가능한,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두 글자! 『우리 엄마는』은 말 그대로 ‘엄마’ 이야기인데 엄마를 아주 구체적으로 묘사한 아이의 시선을 쫓은 그림책이다. 책 속에서 아이에게 엄마는 온 우주다. 실상 ‘엄마’ 라는 단어는 세상 모든 아이들이 가장 먼저 하게 되는 말일뿐더러 자아가 형성되기 전까지 엄마의 품은 아이들이 인식하는 세상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이들에게 엄마는 하나의 세상이자 온 우주에 해당한다. 본 동화는 사랑스런 아이의 눈으로 내레이션된 텍스트와 파스텔톤과 검은 연필로 그린 그림이 어우러져 사랑스러운 대화를 구성하고 있다. 20220906_08_01.jpg 20220906_08_02.jpg 20220906_08_03.jpg 20220906_08_04.jpg 20220906_08_05.jpg 20220906_08_06.jpg 20220906_08_07.jpg

출판사 보도자료

엄마! 그 어떤 말로도 대체 불가능한,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두 글자! 『우리 엄마는』은 말 그대로 ‘엄마’ 이야기인데 엄마를 아주 구체적으로 묘사한 아이의 시선을 쫓은 그림책이다. 책 속에서 아이에게 엄마는 온 우주다. 실상 ‘엄마’ 라는 단어는 세상 모든 아이들이 가장 먼저 하게 되는 말일뿐더러 자아가 형성되기 전까지 엄마의 품은 아이들이 인식하는 세상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이들에게 엄마는 하나의 세상이자 온 우주에 해당한다. 본 동화는 사랑스런 아이의 눈으로 내레이션된 텍스트와 파스텔톤과 검은 연필로 그린 그림이 어우러져 사랑스러운 대화를 구성하고 있다. 장밋빛 미소를 머금은 엄마의 일러스트는 그대로 아이의 세계에 생명을 불어넣는 절대적인 존재이다. 주인공 아이는 꽃들이 풍성하게 펼쳐진 엄마의 드레스를 즐긴다. 그 드레스에는 온 우주가 들어갈 수 있는 마법과도 같은 주머니가 있다. 드레스의 꽃과 떨어져 날아다니는 꽃들은 행복이 펼쳐지는 또 다른 행복의 은유이다. 엄마의 손을 잡고 외줄을 걷는 아이는 미세하지만 삶의 게임과 세상의 작은 위험에 대해서도 경험을 한다. 하지만 엄마의 손을 어느 순간에도 놓지는 않는다. 납작한 빗은 머리카락을 통해 몸속의 혈관과 연결된다. 빗질의 리듬감에서 우러나오는 애틋한 멜로디는 일상의 만남 속에 펼쳐진다. 다른 사람은 들을 수 없어도 아이와 엄마만이 공유할 수 있는 내적 공명의 특별한 음악이다. 아이와 공유하기 위해 만든 비밀의 소리. 그것은 세상 어디에도 없기에 고유하고 절대적인 멜로디를 가지고 있는 특징을 가진다. 아이도 자라고 엄마도 나이가 들지만 엄마의 장밋빛 뺨에는 변함이 없다. 아이에게 엄마는 언제라도 찾을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편안하고 따뜻한 집이다. 저자의 어머니에게 헌정된 이 책은 엄마와 아이 사이의 확실한 유대감에 대한 찬사이다. 따뜻한 색감과 아이의 눈길로 감성의 세계를 확장하는 일러스트가 인상적이다. 본 그림동화를 읽는 엄마와 아이들은 세상에서 가장 충만한 세계로 안내됨과 동시에 아이들은 깊은 공감을, 엄마들은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동시에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82년 스페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했고, 2010년에 교육학 석사 과정을 마쳤어요. 몇몇 유명한 삽화가들의 지도를 받았지만, 두드러진 특징과 뛰어난 자질은 대부분 독학에 의해 이루어졌어요. 2016년 리스본에서 열린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에 작품이

선정됐고, 2018년 화이트레이븐스상을 받았어요. 스페인, 프랑스, 칠레에서 20개 이상의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여러 작품이 출간되었고, 지금도 활발하게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