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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를 덜 먹으면 북극곰을 구할 수 있다고? 2016525152041.jpg

책 내용

특명! 뜨거운 지구 속 북극곰을 구하라! 지구 환경 위기에 공감하고 토론하며 지구를 지키는 ‘어린이 수호대’ 출격! 위기에 처한 지구의 동식물을 돕기 위해 어린이들 스스로 지구를 지키는 방법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환경 그림책 「지구를 지키는 책」 시리즈가 출간되었어요. 이 시리즈는 사람들의 자연 파괴로 보금자리와 먹이를 잃은 북극곰, 벌, 나무 등 동식물들이 어린이들을 찾아와 도움을 청하고, 어린이들이 위기에 공감하고 함께 토론하며 지구를 되살릴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을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귀여운 일러스트로 전해요. 동물과 어린이 들의 생동감 넘치는 대화와 유쾌한 토론을 통해 지구 환경과 생태가 어떤 위기에 처했는지, 그 원인은 무엇인지 알려 주고, 해결 방법과 지구를 지키는 방법을 탐색해 나가요.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 지구의 상황을 담은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지구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지구를 보호하는 방법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 볼 수 있을 거예요. 20220913_01_01.jpg 20220913_01_02.jpg 20220913_01_03.jpg 20220913_01_04.jpg

출판사 보도자료

지금 지구는 기후 위기, 지구를 지키는 슬기로운 방법들을 찾아가요! 지구가 뜨거워진 탓에 북극에 얼음이 녹고 있어요. 북극곰 가족은 보금자리와 먹이를 잃고 먼 길을 돌아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청하러 왔어요. 어린이들은 북극곰 가족을 돕기 위한 회의를 소집하지요. 어린이들은 북극곰들이 어떤 위험에 처했는지, 왜 얼음이 녹게 되었는지, 어떻게 하면 지구가 뜨거워지는 걸 막을 수 있는지 등 북극곰 가족에게 다양한 질문을 던져요. 북극곰 가족은 어린이들과 대화를 통해 지구가 처한 현실과 기후 위기 상황, 온실가스 문제 등 지구 환경에 관한 사실들을 알려 주지요. 심각한 상황을 인지한 어린이들은 지구를 지키고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해결 방법을 고민하고 토론해 나가요. 자동차 함께 타기, 걷거나 자전거 타기, 지구 친화적인 제품 사용하기, 재사용하고 재활용하기 등 생활 속에서 쉽고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방법을 생각해 내지요. 또한 소가 트림을 하면 메탄가스라는 온실가스가 나오기 때문에 소고기를 적게 먹으면 온실가스도 줄이고 숲을 보호할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도 알게 된답니다. 그 과정에서 어린이들은 북극곰을 돕는 일은 곧 사람들과 지구 전체를 구하는 일이 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온실 가스를 줄이는 방법’을 기업인, 정치인, 세계 지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해요. 또한 세계 곳곳의 사람들이 환경 보호를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알아보고, 지구를 지키기 위해 앞으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하며 멋진 환경 지킴이가 되기로 마음먹는답니다. 스스로 고민하고 실천하는 생활 속 환경 이야기 귀여운 북극곰 가족과 사랑스러운 어린이들이 주고받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맑고 따뜻한 색채의 일러스트와 어우러져 생생하고 친근하게 다가와요. 현 지구 환경과 생태에 대한 여러 가지 놀라운 사실을 자연스럽게 알아가지요. 또한 어른의 도움 없이도 어린이들 스스로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대화와 토론의 과정을 보면서 문제 해결력을 기르고 지구를 소중히 하는 마음가짐을 배울 수 있어요. 주인공 어린이와 동물 들을 따라 지구 환경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을 적어 보고, 생활 속에서 실천해 보세요. 작은 실천을 이루며 보람을 느끼고, 지구와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을 거예요. 본문 뒤편에 실린 ‘낱말 풀이’에서는 지구 환경, 환경 과학과 관련된 중요한 단어들의 뜻을 확인할 수 있어요. 이 책은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나무를 키우도록 관리하는 숲에서 얻은 목재와 재생 종이를 혼합해 만들었어요. 환경을 생각하는 종이로 만든 책을 읽으며 지구를 지키는 나만의 방법을 생각하고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능동적으로 환경 문제를 생각하고 해결 방안을 탐구하는 사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와 생각의 폭이 훌쩍 넓어져 있을 거예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roisin.hahessy
 

로이진 해히시(Róisín Hahessy)는 아일랜드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애니메이터로, 현재 브라질에 거주하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을 전공한 그녀는 브라질의 한 영어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 영어 관용구에 얽힌 일러스트레이션을 그리며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그림은 일상 속 소소한 주제를 유쾌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포착해, 수작업의 질감이 느껴지는 선과 부드러운 수채화 색감으로 앙증맞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을 표현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쉿! 이불을 열지 마세요!》와 같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재치 있는 그림책 작업으로 세계 여러 나라의 독자들과 만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