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동시집, 『작은 성냥갑』 미스트랄, 히메네스 등 노벨문학상 수상 시인들을 포함 이베로아메리카 10개국 36명의 시인들이 쓴 보물 같은 시들! 아름다운 시와 그림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의 예술적 감수성을 깨운다. 『작은 성냥갑』은 2021년 볼로냐 라가치상 특별 부문에서 수상한 동시집입니다. 이베로아메리카 10개국 36명의 시인들이 쓴 작품을 엮은 시선집이지요. 이베로아메리카는 스페인, 포르투갈과 이 두 나라의 지배를 받았던 라틴아메리카 나라들을 이릅니다. 아르헨티나, 멕시코, 에콰도르, 브라질, 베네수엘라 같은 나라들이지요. 이 책에는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후안 라몬 히메네스와 같은 노벨문학상 수상 시인들을 비롯해서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후아나 데 이바르부루 등 20세기 스페인어권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엮은 아돌포 코르도바는 아동·청소년 문학을 공부한 작가이자 저널리스트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읽으면 좋을 보석 같은 시들을 엄선하여 섬세하게 담아냈습니다. 그림을 그린 후안 팔로미노의 시에 대한 탁월한 해석과 감각적인 표현은 독자로 하여금 시의 세계를 더욱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게 합니다. 독특하고 아름다운 시와 그림으로 가득한 『작은 성냥갑』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독자들을 상상력의 모험으로 초대하며 예술적인 영감을 선사할 것입니다.
작은 성냥갑 안에는 별별 것을 다 보관할 수 있어요. 한 줄기 햇살, 눈송이 조금, 나무 열매, 별, 그리고 비밀 이야기……. 나라와 시대를 넘나드는 아름다운 시들을 읽고, 나만의 ‘작은 성냥갑’을 채워 보세요. 『작은 성냥갑』은 2021년 볼로냐 라가치상 특별 부문 수상 동시집입니다. 이베로아메리카 10개국 36명의 시인들이 최근 100년 동안 쓴 시를 엄선해 담았지요. 그중 가장 오래된 것은 1920년에 발표되었고, 가장 최근 것은 2020년에 발표되었습니다.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후안 라몬 히메네스와 같은 노벨문학상 수상 시인들을 비롯해서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후아나 데 이바르부루 등 20세기 스페인어권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멕시코의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인 아돌포 코르도바는 압운과 율격이 없는 자유시와 산문시를 모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특별한 시선집을 만들고 싶어 이 책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보석 같은 시들을 찾아내고, 그 시들이 한 권의 책 속에서 서로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도록 견고하게 구성했습니다. 그렇게 열 개의 나라 36명의 시인들의 작품이 『작은 성냥갑』 안에 담기게 되었지요. 후안 팔로미노의 그림은 이 책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볼로냐 라가치상 심사평에서 “후안 팔로미노의 놀라운 그림은 완벽하고 시의 세계를 확장하는 한편, 풍부한 색채와 극적인 이미지는 독자의 적극적인 상상력을 위한 충분한 여지를 남겨 준다.”라는 평을 받았습니다. 후안 팔로미노의 시에 대한 탁월한 해석과 감각적인 표현은 독자로 하여금 시의 세계를 더욱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게 합니다. 아돌포 코르도바는 시들을 구성할 때 “하나의 성냥 머리에서 다른 성냥 머리로 옮겨 붙는 불의 이미지를 염두에 두었다”고 합니다. 시들은 각각 독립적인 목소리를 내면서도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지요. 책을 읽다 보면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목소리들 틈에서 독자는 자유롭게 상상하고 자신의 목소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독특하고 아름다운 시와 그림으로 가득한 『작은 성냥갑』은 어린이와 청소년, 어른까지 모든 독자들을 상상력의 모험으로 초대하고 예술적 영감을 선사합니다. 편 : 아돌포 코르도바 멕시코의 저널리스트, 작가, 연구원. 바르셀로나자치대학교에서 아동·청소년 도서 및 문학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2015년 후안 데 라 카바다 동화 미술상, 2017년 베네수엘라 방코 델 리브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고, 2017년 화이트 레이븐스 카탈로그에 『백룡과 잊힌 다른 캐릭터들』이 수록되었습니다. 2019년에는 『홈슈크. 아이와 옥수수 신』과 『포효』를 출판했고, 『놀라움을 새롭게 하기: 스페인어로 된 현대 아동·청소년 시의 풍경』을 엮었습니다. ‘손전등과 숲’이라는 아동·청소년 문학 전문 저널리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juanpalomino.ilustrador
1984년 멕시코시티에서 태어났습니다. 멕시코국립자치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습니다. 멕시코와 스페인 여러 출판사의 청소년 도서에 삽화를 그렸습니다. 이베로아메리카 일러스트레이션 카탈로그 제4회 수상자이자, 2016년 볼로냐아동도서전 국제 일러스트레이션상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