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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보지 마! 2016519184314.jpg

책 내용

아이들이 학교에 들어가고 또래와 집단생활을 하게 되면서 체득하게 되는 “눈치”. 모나지 않게, 서로 맞춰가며 어울리는 것도 좋지만 자칫하다 나를 잃어버리고, 과도한 눈치를 보게 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이 책은 세상이 원하는 대로 모든 것을 맞춰줄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아이들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지저분한 웅덩이에 뛰어들어도 괜찮고, 거꾸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좋거나, 불쾌할 땐 ‘아니오’라고 거절해도 괜찮다고 다독인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고, “나 다운 모습”으로 주체적인 삶을 살게 할 수 있을까? 내가 나의 편이 되어 나를 지킨다는 것과 억압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산다는 건 무엇인지, 아이들이 “자존감”의 개념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다. 20221007_06_01.jpg 20221007_06_02.jpg 20221007_06_03.jpg 20221007_06_04.jpg 20221007_06_05.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75년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태어났다. 친근하고 쉬운 말과 그림으로 다양한 주제를 표현하는 작가이다. 볼로냐 국립미술원 회화 과정을 수료하고 대학에서 광고 그래픽과 시각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했다. 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파리의 퐁피두센터에서 여러 작가들과 함께 미술 책을 만들었다. 또 학교에서 어린이들에게 미술을 가르치며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미술 연구소를 운영하기도 했다. 지금도 유럽 전역에서 많은 개인전과 공동 전시회에 참여하면서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마음이 쑥쑥』, 『빨간 모자라니까요!』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