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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자의 무서운 꿈 2016519184159.jpg

책 내용

할아버지 댁에서 늑대가 나오는 영화를 본 뒤 리자는 무서운 꿈에 시달려요. 가스파르가 리자를 지켜 주겠다고 하고 아빠가 마음을 다독여주어도 꿈에 계속 시커먼 늑대가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늑대를 잡을 함정도 만들어 보았지만 소용 없었어요. 그런데 빅토리아 언니의 네 번째 이가 빠진 기념으로 동물원에 갔는데, 우리에 갇힌 하얀 늑대를 보면서 마음이 조금 달라졌어요. 늑대가 까맣지도 험상궂어 보이지도 않았거든요. 리자는 늑대에게 플리퍼라는 이름도 붙여 주고 늑대를 두려워하는 마음도 갖지 않게 되었어요. 02_1235.gif 102_1235_01.jpg 102_1235_02.jpg 102_1235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George Hallensleben  

1958년 독일에서 태어났습니다. 약 20여 년 동안 독일, 로마에서 지내며 전시회를 여는 등 화가로서의 왕성한 작품 활동을 했습니다. 현재는 아내인 안느 구트망과 파리에 살면서 함께 그림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일러스트레이터로도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 작가인 케이트 뱅크스와도 네 번의 공동 작업을 해『만약 달이 말을 할 수 있다면』을 발표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 작품은 열한 개의 언어로 번역 돼 세계적으로 소개되는 등 많은 호평을 받았습니다.

혼북 팡파르와 북리스트 편집자들이 그의 작품을 좋은 책으로 선정했으며 독서를 위한 뉴욕 공립 도서관 선정 100권, 파이넨셜 타임스 선정 100권에도 뽑혔습니다. 그리고 보스톤 글로브 혼북 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린 작품으로 ‘가스파르와 리자 이야기’ 시리즈, ‘뻬넬로쁘의 입체북’ 시리즈,『눈을 감아 봐』『킹카주 너구리 비슈이』『폴린』『달님이 말을 할 수 있다면』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