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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간지러운 비밀 201652712584.jpg

책 내용

지구에만 생명이 사는 이유는? 행성들과 함께 지구의 비밀을 파헤쳐 봐요! 행성들은 다 같이 모여 여름휴가를 떠나요. 은하계 어딘가에서 온종일 책도 읽고 수영도 하며 즐겁게 보내지요. 그런데 이번 휴가에 지구를 쏙 빼놓았지 뭐예요. 친구들은 지구가 병을 옮길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정말일까요? 지구의 비밀을 파헤쳐 봐요! 알고 보니, 다른 행성들은 지구에게 벼룩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지구와 함께 지내면 벼룩에 옮을 거라고 생각했지요. 행성들의 말에 지구는 배꼽을 잡고 웃었어요. 행성들이 생각한 벼룩들은 바로 지구에 사는 동물들이었지요. 지구의 몸을 자세히 들여다보자, 돌고래와 물고기, 새들과 곤충들이 보였어요. 놀라는 행성들에게 지구는 많은 생물들이 지구에만 사는 이유를 알려 주지요. 다른 행성들에는 생명들이 살 수 없어요. 해왕성은 너무 추워서, 수성은 너무 뜨거워서, 명왕성은 너무 작고, 금성은 낮이 너무 길어서요. 또 목성은 중력이 너무 세고, 토성은 가스로 만들어지고, 천왕성은 얼음으로 만들어져서 생명들이 살기 어려워요. 지구의 설명에 행성들은 큰 깨달음을 얻었답니다. 지구의 간지러운 비밀은 바로 지구에 살고 있는 우리들이에요! 알렉스 라티머 작가의 사랑스럽고 위트 있는 상상력이 돋보이는 『지구의 간지러운 비밀』. 우주와 지구, 행성에 관심 많은 어린이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을 그림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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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alexlatimer.author

 

저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에 거주하는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시내 중심가에서 차로 약 40분 거리에 있는 조용한 해변가 교외에 살고 있습니다. 제 첫 그림책인 《닌자라고 외친 소년》(The Boy Who Cried Ninja)은 2011년에 출간되었고, 그 이후로 《호랑이는 생각하지 마》(Don't Think of Tigers), 《오리는 절대 눈을 깜빡이지 않아》(The Duck Never Blinks), 《고드프리는 개구리야》(Godfrey is a Frog), 《내가 네 거니?》(Am I Yours?), 《공룡 숨바꼭질》(Dinosaur Hide-and-Seek) 등 여러 권을 출간했습니다. 최근에는 혼자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시리즈로 《세상에서 가장 심술궂은 거위 고든》(Gordon the Meanest Goose on Earth)을 출간했습니다. 심술궂은 거위가 점차 변해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