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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파르와 리자의 여름방학 2016519184159.jpg

책 내용

가스파르와 리자가 또 ‘사건’을 일으켜요. 갑자기 내린 비 때문에요. 여름방학 때 리자네 할머니댁에 놀러갔는데 그만 비가 내려서 집안에서만 놀아야 했으니까요. 할머니와 과자를 구우려고 하다가 밀가루를 쏟고 크림을 부어서 쫓겨나고, 커튼을 치고 유령 기차를 만들었다가 엄마를 놀라게 해서 아래층으로 쫓겨나고, 벽에 걸린 그림을 오려 퍼즐 맞추기 놀이를 하다가 조각 하나를 잃어버려서 그림을 망쳐 놓고……. 사건은 일으켜도 가스파르와 리자의 여름방학 이야기가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02_1236.gif 102_1236_01.jpg 102_1236_02.jpg 102_1236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George Hallensleben  

1958년 독일에서 태어났습니다. 약 20여 년 동안 독일, 로마에서 지내며 전시회를 여는 등 화가로서의 왕성한 작품 활동을 했습니다. 현재는 아내인 안느 구트망과 파리에 살면서 함께 그림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일러스트레이터로도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 작가인 케이트 뱅크스와도 네 번의 공동 작업을 해『만약 달이 말을 할 수 있다면』을 발표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 작품은 열한 개의 언어로 번역 돼 세계적으로 소개되는 등 많은 호평을 받았습니다.

혼북 팡파르와 북리스트 편집자들이 그의 작품을 좋은 책으로 선정했으며 독서를 위한 뉴욕 공립 도서관 선정 100권, 파이넨셜 타임스 선정 100권에도 뽑혔습니다. 그리고 보스톤 글로브 혼북 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린 작품으로 ‘가스파르와 리자 이야기’ 시리즈, ‘뻬넬로쁘의 입체북’ 시리즈,『눈을 감아 봐』『킹카주 너구리 비슈이』『폴린』『달님이 말을 할 수 있다면』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