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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고? 진짜? 201652093446.jpg

책 내용

동화 속 주인공들은 진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을까요? 칼데콧 수상 작가 댄 샌탯의 신작! 동화의 마지막 장면에 등장하는 익숙한 문구,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동화 속 주인공들은 정말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을까요? 만약 동화 속 주인공이 다른 선택을 했다면?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상상을 해봤을 거예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고? 진짜?』는 이런 독자의 궁금증에 대답해주는 인터랙티브 동화입니다. 엄마의 부탁으로 할머니 댁에 케이크 심부름을 가는 로지. 첫 장부터 로지는 선택을 해야 합니다. ‘털 코트를 입을까?’, ‘빨간 망토를 입을까?’. 독자의 선택에 따라 다음 장면이 다르게 펼쳐지는 이야기를 만나게 되죠. 그리고 마침내 다다른 결말. 모든 결말은 우리가 알고 있는 동화 속 익숙한 결말과는 거리가 멉니다. 책 속에는 행복한 결말과 상상도 못 한 비극적인 결말, 아직 끝나지 않은 듯 이어지는 결말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지며 독자에게 흥미로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지금 책장을 펼치고 색다른 이야기 속으로 빠져 보면 어떨까요? IMG_9041.jpg

출판사 보도자료

칼데콧 수상 작가 댄 샌탯의 신작! 『비클의 모험』으로 칼데콧상을 수상한 댄 샌탯 작가와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과 소설, 시를 쓰는 로럴 스나이더 작가가 명작 속 등장인물이 펼치는 새로운 모험의 세계를 선사합니다. 『문이 열리면』에서 엘리베이터를 모티브로 펼쳐지는 다이나믹한 모험의 세계를 보여준 댄 샌탯 작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고? 진짜?』에서는 다양한 명작 속 등장인물들을 독자의 선택에 따라 다양하게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긴장감 넘치는 그림으로 풀어냈습니다. 장면 장면 선택에 따라 펼쳐지는 이야기와 기발한 장면 구성이 이야기의 몰입도를 높여 책장을 넘기는 독자의 손에 땀을 쥐게 합니다.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전하는 힘 독자는 장면 장면마다 로지를 대신해서 선택을 하게 됩니다. 선택하는 사람만이 책장을 넘길 수 있죠. 과연 독자는 어떤 선택을 할까요?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이야기처럼 우리의 삶도 선택에 따라 달라집니다, 우리는 매일매일 매 순간 선택을 하면서 살아가죠. 이 책을 통해 우리들은 ‘선택’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게 됩니다. ‘우리는 매 순간 어떤 선택을 하는지?’, ‘만약 다른 선택을 했다면 무언가 달라졌을까?’ 동화 속에서는 선택을 바꿀 수도, 뒤로 돌아갈 수도 있고, 어떤 결말이 기다리는지 미리 볼 수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죠, 우리의 이야기는 우리가 직접 만들어 나가야 하니까요. 그래서 선택은 어렵고, 그렇기에 선택에 대한 연습도 필요합니다. 매 순간 결정이 어렵다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고? 진짜?』를 펼치고, ‘선택’을 연습해 보세요. 그리고 현실에서는 좀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는 힘을 길러 보는 건 어떨까요? 작가가 독자에게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도 바로 이런 것이 아니었을까요? 그리고 선택에 ‘정답’은 없으니까요. 익숙한 명작 동화 속 등장인물을 함께 만나다! 이 이야기 속에는 여러 명작 동화에 나오는 등장인물이 등장합니다. 엄마의 부탁으로 할머니 댁에 케이크 심부름을 가는 로지. 바로 빨간 모자의 주인공이죠. 로지가 만나는 헨젤과 그레텔, 잠자는 숲속의 공주, 백설 공주와 난쟁이, 잭 등 명작 동화의 주인공들이 함께 등장해 흥미로운 이야기를 엮어갑니다. 그래서인지 처음 만나는 새로운 이야기지만 친숙하게 느껴지죠. 다양한 명작 동화의 주인공들이 함께하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고? 진짜?』에서 명작 동화 속 등장인물들이 모여 만든 새로운 이야기의 재미를 느껴 보세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dsantat


미국 그림책 작가. 뉴욕에서 태어났으며, 샌디에고의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미생물학을 전공했습니다. 하지만 전공보다는 미술에 더 관심이 많았고 결국 졸업 후, 진로를 바꿔 아트센터 디자인 대학교(Art Center College of Design)에 들어가 그림을 공부하였습니다. 2004년 첫 번째 그림책 [The Guild of Geniuses]을 시작으로 [Nanny Piggins], [Otto Undercover] 등의 그림책을 출간했습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에 직접 참여하기도 했으며, [월스트리트 저널], [에스콰이어], [메이시스] 등의 광고 일러스트레이트 작업도 하였습니다. 2010년 일러스트레이터 협회 은메달, 2015년 칼데콧 메달을 수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