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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1930년대 소설가 채만식이 쓴 우화입니다.『왕치와 소새와 개미』는 1941년 월간 문학지『문장』에 발표된 작품을 그림책으로 엮은 것입니다. 힘도 세지 않고 부지런하지도 않아서 늘 친구들에게 구박받는데다 뻔뻔스럽기까지 한 왕치의 말과 행동을 풍자하고 있습니다. 왕치의 행동을 꼬집는 이야기는 왕치 때문에 개미는 허리가 잘룩해지고 소새는 부리가 길어졌고 왕치 자신도 머리가 벗겨졌다고 하는 동물의 생김새에 얽힌 관한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01_0236.gif 01_0236_01.jpg 01_0236_02.jpg 01_0236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나 추계예술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고, 지금은 ‘출판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 염소』『꿀꿀 돼지』『응가하자, 끙끙』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