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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수를 구해 온 바리 korea.jpg

책 내용

무속 신화 ‘바리데기’를 어린이를 위해 그림책으로 만들었습니다. 특별한 계시에 의해 태어난 바리 공주는 아들이 아니라는 이유로 바다에 버려지지만, 신비한 힘들이 그녀를 돕습니다. 대왕과 왕비의 병을 고칠 수 있는 감로수를 구하기 위해 길을 떠나는 바리 공주. 공주는 여행길에서 많은 어려움에 처하지만, 그녀의 지극한 효성과 신비한 힘의 도움으로 무사히 감로수를 구해옵니다. 거친 붓놀림과 부드러운 채색, 고전적인 멋과 현대적인 감각이 잘 어우러진 그림이 돋보입니다. 아이들이 보기에 좀 무서운 면도 있지만, 오히려 그런 특징이 바리데기 신화의 고유한 분위기를 잘 살리고 있습니다. ko_018.gif ko_018_01.jpg ko_018_02.jpg ko_018_03.jpg ko_018_04.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하였으나, 지금은 그림책이라는 시각예술에 매료되어 그림책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바리데기 무속 신화를 읽고 그 스토리텔링이 떠올리는 풍부한 이미지가 자신의 첫 그림책 작업에 꼭 맞음을 발견하고 기뻤다고 한다. 직접 글을 정리하여 쓰고, 그림을 그려 이 작품을 완성하는데 2년이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