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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헵번 이야기
  • 그림작가 도미니크 코르바송 & 프랑수아 에이브릴
  • 글작가 션 & 카린 헵번 페러
  • 출판사 브와포레(BOISFORET)
  • 페이지
    64 쪽
  • 발행일
    2022-11-06
  • 시리즈

책 내용

전쟁과 기아로 고통받는 어린이와 사람들을 기억하며, 절망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은 어린 오드리 헵번이 들려주는 꿈 이야기 1953년 처음 주연을 맡았던 영화 〈로마의 휴일〉로 전 세계에 ‘헵번 스타일’을 유행시킨 원조 스타일 아이콘. 에미상·그래미상·오스카상·토니상을 모두 수상한 미국 대중문화계의 그랜드슬램 수상자이자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여성 배우 중 한 사람. 전쟁과 기아로 고통받는 지역을 찾아가 팬들의 사랑을 진심 어린 구호 활동으로 되돌려 준 존경받는 인도주의자. 이 모든 수식어는 오직 한 사람, 오드리 헵번을 위한 것입니다. 위인전, 자기계발서, 학습만화 등 그동안 오드리 헵번을 조명한 책들은 많았습니다. 그러나 스타가 아닌 어린 시절의 오드리 헵번을 주목한 책은 흔치 않습니다. 『오드리 헵번 이야기』가 특별한 그림책으로 다가오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들은 우리를 어린 시절의 오드리 헵번 곁으로 초대합니다. 작품의 서사는 오드리 헵번의 출생부터 십대의 어느 날까지 이어집니다. 하지만 ‘오드리가 들려주는 꿈 이야기’라는 서사적 장치를 통해 그녀의 생애 전부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특히, 저자들은 제2차 세계대전의 소용돌이 속에서 굶주림과 추위로 고통받았던 어린 오드리의 모습과 절망 속에서도 꿈꾸기를 멈추지 않았던 담대하고 강인했던 한 사람의 내면에 초점을 맞춥니다. 이렇듯 독특한 구성 덕분에 독자들은 아이였던 오드리 헵번과 자연스레 눈을 맞추며 그녀가 어린 시절 품었던 꿈에, 그녀가 살아냈던 힘겨웠지만 아름다웠던 삶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습니다. 20221108_07_01.jpg 20221108_07_02.jpg 20221108_07_03.jpg 20221108_07_04.jpg 20221108_07_05.jpg 20221108_07_06.jpg 20221108_07_07.jpg 20221108_07_08.jpg 20221108_07_09.jpg

출판사 보도자료

글 : 션 & 카린 헵번 페러 (Sean & Karin Hepburn Ferrer ) 헵번의 아들 션 헵번 페러는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인 『오드리 헵번, 우아한 정신』의 글을 썼어요. 이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했죠. 이 이야기는 헵번의 일생을 마치 세 명의 배우가 연기하는 것처럼 크게 3막으로 펼쳐내요. 처음에는 신데렐라 같은 어린 시절과 모험을 보여 주고, 다음은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영화계의 전설이자 스타일 아이콘으로서 헵번의 화려한 이력을 볼 수 있죠. 마지막으로 인도주의자이자 유니세프 대사로서 헵번이 지닌 내면의 우아함과 연민을 들여다볼 수 있어요. 헵번의 삶은 그 자체로 한 편의 아름다운 동화예요. 이 그림책은 헵번의 아들 션과 그의 아내 카린이 함께 썼어요. 헵번의 삶을 한 편의 풍성한 스토리로 펼쳐냈죠. 부부는 서로 삶을 나눌 뿐만 아니라 사업 활동도 함께 하고 있답니다. 그림 : 도미니크 코르바송 & 프랑수아 에이브릴 (Dominique Corbasson & Francois Avril) 두 사람이 이 책에 그림을 그리게 된 것은 어쩌면 운명일지도 모르겠네요. 이 책은 코르바송이 암으로 투병하면서 마지막으로 작업한 작품이에요. 죽기 며칠 전까지 이 책의 그림을 완성하기 위해 애썼답니다. 도미니크 코르바송은 예술가이자 삽화가예요. 헤비타트, 갤러리 라파예트, 샤넬, 에르메스, 티파니 앤 컴퍼니 등 세계적인 브랜드에서 디자이너로 일했어요. 코르바송의 작품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파리와 도쿄의 미술관에서 전시되고 있어요. 코르바송의 그림을 살펴보면 섬세한 선이 가벼우면서도 자연스럽게 흘러가는데요. 본능적이면서도 확실히 현대적인 느낌이 들어요. 물감이든 크레용이든 가리지 않죠. 코르바송은 풍경을 굉장히 상세히 묘사해요. 더운 여름날부터 눈 내리는 겨울 오후까지 삶을 너무나 잘 포착해서 그림에 담기 때문에 보는 사람의 가슴을 뒤흔들어 놓는답니다. 코르바송의 작품이 특별한 이유는 진심을 다해 관찰하고 풍부한 드로잉으로 자기만의 분위기를 만들어내기 때문이에요. 파리지앵을 그린 독특한 스케치와 캘리포니아, 뉴욕, 런던, 도쿄와 스코틀랜드를 그린 그녀만의 시선을 눈여겨보세요. 그녀가 지닌 특별한 재능과 특색을 생생히 느낄 수 있을 거예요. 프랑수아 에이브릴은 1961년 파리에서 태어났어요. 파리의 국립응용예술학교를 졸업하고 어린이책과 만화, 그리고 다양한 한정판 인쇄물을 제작했어요. 파리, 제네바, 암스테르담, 브뤼셀, 디나르, 스트라스부르, 도쿄에서 정기적으로 작품을 전시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