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티는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하는 아이입니다. 어, 그런데 그림을 잘 그리고 못 그리고를 나누는 기준은 무엇이지요? 특별한 기준은 없어요. 자기의 감정을 그대로 표현하여 즐겁게 그렸다면 그것으로 좋은 그림이 되는 것이지요. 자유롭고 주관적인 그림 그리기의 즐거움을 단순한 선과 색의 그림책에 담았습니다.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peterhreynolds
피터 H. 레이놀즈는 모든 세대의 독자들이 사랑하는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너에게만 알려 줄게』,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너의 목소리를 들려줘!』, 『단어수집가』, 『점』, 『나, 여기 있어』 등의 책을 펴냈습니다. 피터 H. 레이놀즈의 책은 전 세계에서 25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크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1996년에 형제인 폴과 함께 사회적 문제를 다루거나 변화를 모색하는 이야기들을 창조하도록 돕는 기관 FableVision을 세웠습니다. 현재 매사추세츠주의 데드햄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