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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프에 뭐가 들어간 거지? 201651918440.jpg

책 내용

책소개 맛있는 음식은 어떻게 우리 식탁에 올려지는 걸까요? 요리사는 이 음식을 볶았을까요, 끓였을까요? 음식에 들어있는 채소, 고기는 어디서 오는 걸까요? “수프에 뭐가 들어간 거죠?” 폰테 씨는 주문한 수프를 보고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뽀얀 수프에 떨어져 있는 새까만 머리카락 한 올. 머리카락을 보고 화가 난 폰테 씨는 누구의 것인지 범인을 알아내고 싶습니다. 수프를 내어온 종업원에서부터 수프에 들어간 재료를 생산한 농부에 이르기까지 폰테 씨는 담당자들을 불러 집요하게 추궁합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요리사, 종업원, 농부 등 레스토랑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 소개와 함께 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호기심을 갖고 여러 방면으로 생각해 볼 수 기회를 선사합니다. 20221117_01_01.jpg 20221117_01_02.jpg 20221117_01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christian_inaraja


크리스티안 이나라하(Christian Inaraja, 1972~)는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다재다능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교육자, 문화 기획자입니다. 100권이 넘는 아동 및 청소년 도서에 그림을 그리며 유럽 전역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베테랑 창작자입니다. 그의 그림은 주로 단순하고 대담한 선, 밝고 평면적인 색채, 그리고 자유분방한 콜라주 기법을 활용하여 시각적인 즐거움과 역동성을 만들어내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는 독창적인 화면 구성과 재치 있는 캐릭터 표현을 통해 유머와 철학적인 메시지를 동시에 담아냅니다. 그 예술성을 인정받아 볼로냐 아동 도서전 일러스트레이터 선정 등 다수의 국제상을 받았으며, 스페인 일러스트레이터 전문 협회(APIC) 부회장을 역임하기도 했습니다. 《완벽한 단점(원제: El meu defecte perfecte)》에서도 누구나 가지고 있는 크고 작은 콤플렉스와 단점들을 유쾌하고 기발한 일러스트로 풀어냅니다. 자신의 약점을 숨기기보다는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할 때, 오히려 그것이 세상에 하나뿐인 '완벽한 개성'이 될 수 있다는 따뜻한 위로와 긍정의 메시지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