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 유아동을 위한 6가지 기본 감정 배우기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여러 감정을 이해하고, 자기 기분을 다른 사람에게 표현하는 법을 처음 배우기 시작하는 유아동을 위한 감정 그림책입니다. 첫 단계로, 기본적이고 주요한 행복, 차분함, 화, 무서움, 슬픔, 용감함의 6가지 감정을 배우도록 되어 있어요.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 상태를 상상의 동물인 드래곤으로 보여 주어 감정을 쉽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색깔, 생김새, 성격을 다르게 한 드래곤들을 통해 마음과 기분, 감정을 시각적으로 떠올려 명확히 구분할 수 있게 하고, 언어로도 잘 표현할 수 있게 도와줘요.감정 드래곤과 함께 기본 6가지 감정을 제대로 이해해요. 어린이가 자라면서 더 많은 종류의 감정을 구분하고, 여러 가지 감정 단어를 배우는 데 단단한 밑바탕을 세워 줄 거예요.
■ 매우 화가 날 때, 몹시 슬플 때, 너무 무서울 때
강하게 느껴지는 감정을 마주하는 법
우리가 평소 잘 지낼 때는 마음속 감정들도 서로 조화롭게 잘 섞여 지내고 있는 거예요. 하지만 때로는 화, 슬픔, 무서움 등 한 감정이 다른 감정들보다 매우 커져 버릴 때도 있어요. 화라는 감정이 너무 커져서 빽 소리를 지르고, 몸을 부들부들 떨고, 발을 구르는 주인공 데이지처럼 말이에요! 데이지를 이렇게 화나게 한 드래곤을 어린이 스스로 찾아내고, 그 드래곤과 대화도 나누어 봐요. 여섯 드래곤들과의 갈등과 화해를 통해 내 마음이 왜 그런지 찬찬히 되짚어 보는 방법을 배웁니다. 또 나쁜 드래곤인 줄 알았던 감정들도 진짜로는 그렇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통해 화, 슬픔, 무서움도 모두 중요하고 필요한 감정임을 알게 돼요. 이처럼 감정에 대한 바른 이해는 강한 감정이 찾아올 때도 덜 당황하도록, 또 언제라도 감정을 건강하게 마주할 수 있도록 도울 거예요.
■ 필요 없는 감정이란 없어, 모두 소중해! 사랑해!
화, 슬픔, 두려움은 우리 마음을 많이 힘들게 하기도 해서 어른도 그 감정들을 떠올리고 싶어 하지 않고 피하거나 숨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데이지도 책 속에서 그렇게 행동하지요. 그러나 많은 교육 · 심리 전문가들은 감정을 용감하게 마주하고 온전히 느끼는 것으로만이 살면서 경험하게 되는 감정 문제를 건강하게 해소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 책은 감정 드래곤들이 저마다 맡은 일을 하는 것을 보여 주면서 모든 감정이 우리에게 꼭 필요하다고 강조해요. 힘들게 느껴지는 감정이라도 쓸모없고 버려야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하도록 하는 소중한 신호라는 것을 알려 주기 위해서지요. 주인공 데이지처럼 감정들과 친해지고 모두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연습을 해 봐요. 나에게 찾아오는 모든 감정을 존중하는 자세만으로도 마음이 더욱 단단한 어린이로 자라는 데 큰 도움이 될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