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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질 거야 201652093446.jpg

책 내용

글보다 더 많은 것을 설명하는 그림이 돋보이는, 앤서니 브라운의 작품입니다. 이 그림책 역시 오랫동안 그림 읽기에 집중하게 합니다. 아빠는 아침부터 엄마를 데리러 갔고 조셉은 혼자 집에 남았습니다. 조셉은 여느 때와 다르지 않은 집안을 둘러봅니다. 아주 아주 조용한 집. 하지만 뭔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고양이의 귀와 다리, 꼬리가 달린 이상한 주전자, 날개가 돋는 슬리퍼, 조셉의 등 뒤 세면대에는 눈, 코 입이, 다리와 구두가 슬그머니 생겨납니다. 악어로, 한편에서는 고릴라로 변해가는 소파, 뱀으로 변한 고양이 꼬리……. 이제 달라질 거라는 아빠의 말이 이거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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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anthony_browne_books

 

간결하면서도 유머러스한 표현 속에 담은 깊은 주제 의식과 세밀하면서도 이색적인 그림으로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이다. 1976년 『거울 속으로』를 발표하면서 그림책 작가의 길을 걷게 된 그는 『고릴라』와 『동물원』으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두 번 수상하고, 2000년에는 전 세계 어린이책 작가들에게 최고의 영예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받으며 그의 작품성을 세계에 알리게 되었다. 2009년에는 영국도서관협회와 북트러스트에서 주관하는 영국 계간 아동문학가로 선정되었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돼지책』, 『우리 엄마』, 『우리 아빠』, 『우리 형』, 『나의 프리다』, 『넌 나의 우주야』, 『어니스트의 멋진 하루』 등이 있다. 『기분을 말해 봐!』는 초등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에 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