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날씨를 따뜻하게 녹여줄 예쁜 그림책입니다. 달빛이 아직 희미하게 남아 있는 겨울날 아침, 엄마곰과 아기곰은 케이크를 만들어요. 바로 친구들에게 줄 선물이에요. 엄마곰과 아기곰은 자동차에 케이크를 싣고 새벽길을 달려가요. 자동차에서 친구네 집까지 선물을 배달하는 건 아기곰의 일! 태어나 처음으로 하는 심부름에 가슴이 두근거리기도 하지만 엄마의 따뜻한 포옹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어요. 곱고 선명한 색으로 그린 그림이 눈 쌓인 새벽길과 따뜻한 집안의 분위기를 잘 표현했어요.
Anita Jeram 영국 맨체스터 공예 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를 통해 세계적으로 유명해졌고, 영국 도서 상에서 주는 어린이 그림책 부문의 대상을 받았습니다. 그 외 『그건 바로 제이크였어!』,『세상에서 가장 말을 잘 듣는 개』,『우리 모두 다 함께』,『내 사랑 버니』,『엄마는 언제나 너를 사랑한단다』등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