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세계 대전이 한창이던 1914년의 실제 휴전 이야기를 바탕으로 쓰여진 동화입니다. 상대편 진영에서 들려온 크리스마스 캐럴이 병사들의 마음을 녹인다는 이야기에서 어린이들은 따뜻하고 순수한 인간애, 그리고 평화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부록에서는 이야기기의 배경이 되는 1914년 12월에 일어난 하루 동안의 휴전에 대해 좀 더 깊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실제 휴전을 겪었던 병사들이 쓴 일기의 일부도 소개하여 어린이들의 흥미를 더욱 더합니다. 삭막한 전쟁터와 평화와 사랑의 기운이 가득한 전쟁터의 서로 다른 풍경을 부드럽게 표현한 그림이 인상적입니다. 제1차 세계 대전, 미움과 싸움만이 있던 전쟁터에 크리스마스가 찾아왔어요. 병사들은 참호 속에서 집을 그리워하며 외롭게 크리스마스를 보내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그날 밤, 상대편 진영에서 노랫소리가 들려옵니다. 그 노랫소리에 두 나라 병사들은 서로 마음을 열고 휴전을 하기로 했습니다. 크리스마스는 이렇게 잠시나마 전쟁터에 평화를 가져다주었답니다.
책 소개 제 1차 세계 대전, 미움과 싸움만이 있던 전쟁터에 크리스마스가 찾아왔습니다. 참호 속에서 두려워하며 크리스마스를 보내던 그날 밤, 상대편 진영에서 노랫소리가 들려옵니다. 그 노랫소리에 두 나라 병사들은 서로 마음을 열고 휴전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 책은 크리스마스가 가져다준 평화의 아름다운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 평화는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마음을 열고 평화를 원한다면, 평화라는 것은 늘 우리 곁에 있는 것입니다. 책의 특징 1. 역사의 한 순간을 통해 읽는 평화의 메시지 이 책은 제1차 세계 대전이 한창이던 1914년의 실제 휴전 이야기를 바탕으로 쓰였습니다. 이를 통해 인류의 역사 속에 있는 평화의 순간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로 전달되는 평화의 메시지는 어린이들의 마음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입니다. 2. 짧은 이야기 속에 넘치는 감동과 인간애 존 매커천이 만들어낸 주인공 프랜시스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그리 길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이 책은 진한 감동을 전해 줍니다. 끔찍한 전쟁터에 평화가 찾아오는 데에는 그 어떤 복잡한 생각도, 이유도 필요치 않았습니다. 상대편 진영에서 들려온 크리스마스 캐럴이 병사들의 마음을 녹인다는 이야기에서 어린이들은 따뜻하고 순수한 인간애, 그리고 평화의 소중함을 마음 깊이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3. 이해를 돕는 해설과 평화를 사랑하는 저자의 메시지 부록에 담긴 역사적 사실은 이야기기의 배경이 되는 1914년 12월에 일어난 하루 동안의 휴전에 대해 좀 더 깊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실제 휴전을 겪었던 병사들이 쓴 일기의 일부도 소개하고 있는데, 병사들 마음속의 놀라움과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존 매커천이 어린이에게 해 주고 싶은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가 이 책을 쓰게 된 배경과, 온 세계에 평화가 함께하기를 바라는 그의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4. 그림으로 보는 1914년의 크리스마스 휴전 그림 작가 헨리 쇠렌센은 평화와 평등을 실천한 덴마크 왕의 이야기인『노란 별』에서도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잘 그려낸 바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삭막한 전쟁터와 평화와 사랑의 기운이 가득한 전쟁터의 서로 다른 풍경을 부드럽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으며 프랜시스 할아버지의 자상한 미소를 눈여겨본다거나, 서로 친구가 되기 이전과 이후 병사들의 표정을 비교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입니다.
덴마크에서 태어났습니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두 권의 그림책이 있으며, 수많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