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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바꾸시겠습니까? 201652093446.jpg

책 내용

록 밴드의 가수 레트 밀러와 칼데콧상 수상 작가, 댄 샌탯의 콜라보 작품! 미국의 유명한 록 밴드 〈Old 97’s〉의 가수 레트 밀러와 칼데콧상 수상 작가 댄 샌탯의 콜라보 작품 『아기를 바꾸시겠습니까?』(원제: The Baby-Changing Station)〉, 이번 책에서도 『문이 열리면』에서 보았던 댄 샌탯 상상 세계의 짜릿한 재미를 만날 수 있다. 『아기를 바꾸시겠습니까?』는 동생이 생긴 열 살 소년, 제임스가 엄마, 아빠의 부탁으로 골칫덩이 동생의 똥 기저귀를 갈러 화장실에 갔다가 겪는 신기한 경험을 다룬 이야기다. 그림책을 넘기며 주인공 제임스와 엄마, 아빠, 동생의 코믹한 표정과 당황한 모습, 행복해하는 모습 등이 그림 작가 댄 샌탯 특유의 구성과 터치로 표현되어 있어 장면마다 그림책을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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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보도자료

동생이 태어나 미운털이 박힌 형의 마음 성장 이야기 평범한 열 살 소년 제임스. 제임스네 가족은 엄마, 아빠, 제임스 그리고 강아지였다. 동생이 태어나기 전까지는! 집에서 최고였던 제임스, 사랑을 독차지하던 제임스, 하지만 더 이상 제임스는 최고가 아니다. 이제는 제임스를 미치게 하는 남동생 조가 있다는 사실. 조가 태어난 후, 부모님은 조만 예뻐하시는 것 같다. 동생이 깔깔 웃거나, 트림하거나, 손뼉만 쳐도 귀여워서 정신을 못 차리시니까. 심지어 동생이 똥 싸거나 침을 줄줄 흘려도 너무 멋지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다. 반면 제임스한테는 너무 깐깐하게 대하신다. 제임스가 정확하게 변기 가운데 오줌을 누지 않았다고 혼이 났으니까 말이다. 아주 티끌만큼 흘렸을 뿐인데…. 제임스는 동생 조가 얼마나 미울까? 동생이 태어나면 위의 아이들은 제임스와 같은 상황을 겪게 된다. 부모님의 사랑을 한 몸에 독차지하다 어리고 귀여운 동생에게 사랑을 뺏기는 기분은 비단 제임스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그렇다고 얄미운 동생을 신발처럼 환불하거나 잘못 배달 온 우편물처럼 반송할 수도 없는 노릇. 이 아이들의 섭섭하고 슬픈 마음은 누가 달래 줄까?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마음의 성장통을 겪는다. 바로 열 살 소년 제임스의 이야기. 『아기를 바꾸시겠습니까?』에서 제임스의 마음이 성장하는 과정을 함께 지켜볼 수 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dsantat


미국 그림책 작가. 뉴욕에서 태어났으며, 샌디에고의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미생물학을 전공했습니다. 하지만 전공보다는 미술에 더 관심이 많았고 결국 졸업 후, 진로를 바꿔 아트센터 디자인 대학교(Art Center College of Design)에 들어가 그림을 공부하였습니다. 2004년 첫 번째 그림책 [The Guild of Geniuses]을 시작으로 [Nanny Piggins], [Otto Undercover] 등의 그림책을 출간했습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에 직접 참여하기도 했으며, [월스트리트 저널], [에스콰이어], [메이시스] 등의 광고 일러스트레이트 작업도 하였습니다. 2010년 일러스트레이터 협회 은메달, 2015년 칼데콧 메달을 수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