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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는 바빠 2016525152118.jpg

책 내용

아기 고양이 포포의 포근포근한 회색 털은 세상에서 가장 부드러울걸요! 포포는 궁금한 것도 많고, 장난치고 싶은 것도 많은 아기 고양이입니다. 몽글몽글한 털과 꼬리는 이 회색 고양이의 귀여움을 두 배로 만들어 줍니다. 하고 싶은 일은 참지 않고 저지르며, 별것 아닌 일상도 재미있게 즐기는 야옹이의 세상을 들여다보면 함께 놀고 싶어질 거예요. 『포포는 바빠』는 작은 아기 고양이의 하루를 보여 주는 사랑스러운 그림책입니다. 여러분도 포포의 일상을 보게 된다면 이 귀염둥이가 뭔가를 엎지른다거나, 엉망으로 만들어도 마냥 미워하지 못할 거예요. 오히려 해맑은 장난꾸러기 같은 매력에 퐁당 빠져 헤어나오지 못할 거랍니다. 어라, 포포가 일어났나 봐요! 과연 오늘은 뭘 하면서 하루를 보낼까요? 20221212_05_01.jpg 20221212_05_02.jpg 20221212_05_03.jpg 20221212_05_04.jpg 20221212_05_05.jpg

출판사 보도자료

특별한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행복한 고양이 포포처럼 그림책 속 아기 고양이 포포는 도통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눈으로 세상을 보며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나른한 낮잠을 즐기다가도 갑자기 돌아다니며 사고를 치고는 하지요. 하지만 포포는 그게 말썽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오히려 이 앙증맞은 고양이는 마땅히 자기가 해야 하는 일을 했다고 생각할지도 몰라요. 포포의 일상에 다투거나 싸우는 일은 없어요. 혼자서도 심심함을 해소할 무언가를 잘 찾아서 논답니다. 이처럼 작은 야옹이의 세상은 특별할 것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안에서 행복을 찾으며 여유를 즐기지요. 살랑거리며 일상을 누비는 모습은 어느새 포근한 위로가 되어 아이들을 감싸 줄 거예요. 우리 아이들 역시 포포를 만나 특별하지 않아도 괜찮은 일상을 보내기를 바라며, 지금 이 순간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하루하루를 기대하며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하이디 맥키넌은 햇살 가득한 호주 멜버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예술적 감각이 뛰어난 하이디는 『I Just Ate My Friend』, 『Baz & Benz』, 『There's No Such Thing』 등을 출간했습니다. 이 도서들은 CBCA(호주 아동 도서 위원회: 올해의 책)를 포함한 수많은 시상식에 최종 후보로 올랐으며, 그 밖의 도서들 역시 전 세계에 출간되고 있습니다. 창의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