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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위대한 그림 너머 위대한 예술가의 삶을 만나다! 감상의 깊이가 남다른 예술가 그림책 ‘위대한 예술가의 시간’ 시리즈는 예술가들이 예술에 몰두했던 시간, 즉 그들의 삶을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예술가를 꿈꾸던 어린 시절부터 명작의 탄생 비화까지, 예술 작품 너머 잘 알려지지 않았던 예술가들의 진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예술과 함께 울고 웃으며 보낸 매일의 시간을 따라가다 보면 예술가들이 만든 작품 깊은 곳까지 닿을 수 있습니다. 예술가의 화풍을 담은 그림과 입말로 소개하는 예술가의 친근한 이야기를 통해 더 재미있게, 더 깊게, 더 감각적으로 예술가의 작품을 만나 보세요. 폴 고갱은 단지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화가들과 교류하며 직접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지요. 화가가 된 고갱이 찾은 곳은 타히티섬, 바로 열대 지방이었습니다. 문명의 영향이 덜 닿은 곳에서 소박하게 살며, 열대 지방의 색채를 표현하는 일이야말로 그가 꿈꾸던 삶이었거든요. 고갱은 타히티섬에서 어떤 그림을 그렸을까요? 고갱의 진짜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20221214_04_01.jpg 20221214_04_02.jpg IMG_0866.jpg

출판사 보도자료

시대를 초월한 위대한 예술에 대하여 한 권으로 끝내는 어린이 예술 교양서! 예술이 위대한 이유는 시간이 지나도 그 가치가 바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위대한 예술 너머에는 언제나 위대한 예술가가 있었습니다. ‘위대한 예술가의 시간’ 시리즈는 누구보다 진지하게 자신의 예술을 찾고, 용감하게 도전했던 위대한 예술가들의 삶을 조명합니다. 예술가는 처음부터 예술가였을까요? 세상에 작품을 내놓자마자 사람들은 찬사를 보내고, 비싼 값에 작품을 팔 수 있었을까요? 아니요. 누군가는 그저 화가를 꿈꾸는 젊은이였고, 또 누군가는 화랑에서 일하는 평범한 종업원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들은 어떻게 위대한 예술가가 될 수 있었을까요?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예술과 함께 울고 웃었던 매일의 시간을 보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술가의 삶을 알면, 그들의 작품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예술 사조, 그림의 주제, 소재, 작품의 배경’과 같은 딱딱하고 어려운 내용도 예술가의 삶으로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그림책 뒤에는 예술가의 대표 작품에 대한 설명과 연표 등을 수록해 어린이 기본 예술 교양서로 손색이 없습니다. 예술을 한 걸음 더 가깝게, 읽는 예술, 보는 예술, 느끼는 예술! ‘위대한 예술가의 시간’은 예술가의 삶을 읽고 아는 것에서 나아가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예술가의 화풍을 살린 삽화로 그들의 작품 세계를 깨닫고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보는 즐거움까지 더했습니다. 그림책에 담긴 예술가의 이야기는 예술가가 직접 집필한 자서전, 또는 가족과 주고받은 편지를 바탕으로 재구성되었습니다. 낯선 예술 용어가 아닌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말들로 예술가의 삶을 전해 주지요. 근엄하고 조금은 딱딱하게 느껴졌던 ‘위인’의 삶을 더욱 친근하고 가깝게 만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각 예술가의 화풍을 반영한 감각적인 삽화들을 감상하며 예술가의 작품 세계에 풍덩 빠질 수 있습니다. 작가의 작품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예술가의 대표작을 보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커다란 그림책 속에 예술가가 좋아한 색, 작가만의 특별한 그림체, 주로 그렸던 그림의 대상을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그림책을 읽는 모든 순간이 예술을 보고 느끼는 ‘특별한 체험’이 될 것입니다. 읽고, 보고, 느끼며 예술을 한 걸음 더 가깝게 만나 보세요. 따뜻하고 강렬한 색채로 그려 낸 폴 고갱의 세계 폴 고갱의 삶에서 찾은 그림의 이유 폴 고갱은 선원으로 일하며 배를 타고 다양한 나라를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고향 프랑스로 돌아와 그림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지요. 처음에는 그저 그림을 감상하고 모으는 수집가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인상주의 화가들과 교류하면서 화가가 되기로 결심합니다. 고갱의 꿈은 문명의 영향을 받지 않는 곳에서 소박하게 살며 그림을 그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지요. 열대의 강렬한 색채와 건강한 원시성을 품고 있는 타히티섬으로요. 고갱은 열대 지방의 풍경과 생활, 인물을 표현한 화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타히티섬은 고갱을 설명할 때 떼 놓을 수 없는 곳입니다. 고갱의 수많은 대표작이 여기서 탄생했으니까요. 하지만 고갱이 타히티섬에 완전히 적응하고 그림에 몰두할 수 있게 되기까지 어떠한 고민과 과정을 겪었는지를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폴 고갱 열대의 색채를 찾아 떠나다』는 그림 밖의 타히티섬, 그리고 그곳에서의 고갱의 삶을 동화로 풀어 전달합니다. 열대의 색채만큼이나 강렬했던 폴 고갱의 삶을 읽어 보세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octaviamonaco


옥타비아 모나코(Octavia Monaco)는 프랑스에서 태어나 이탈리아 볼로냐에 거주하며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이자 화가, 예술 교육자입니다. 금세공 예술과 금속공예를 공부한 독특한 이력을 지닌 그녀는 1993년부터 본격적으로 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션 분야에 뛰어들었습니다. 이후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주최측의 지원을 비롯해 안데르센 상, 화이트 레이븐스 등 유수의 국제상을 휩쓸며 탁월한 예술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이탈리아 볼로냐 국립미술원(Accademia di Belle Arti di Bologna)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가르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그녀의 그림은 금세공을 전공한 이력을 증명하듯, 매우 섬세하고 장식적이며 환상적인 아우라를 뿜어내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아크릴과 수채화, 콜라주를 겹겹이 쌓아 올린 몽환적인 텍스처, 강렬하고도 우아한 색채, 그리고 상징과 은유로 가득한 서정적인 화면 구성은 독자들을 마치 고요한 신화 속이나 꿈의 한가운데로 이끄는 듯한 묘한 매력을 선사합니다. 여성과 자연, 그리고 예술가의 내면세계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철학적인 깊이 또한 두드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