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매년 돌아오지만, 매번 가장 기쁜 날. 바로 생일날이지요. 사람이 태어나서 일 년이 되면 돌잔치를 하고, 육십이 되면 환갑 잔치, 칠순이 되면 칠순 잔치, 팔순이 되면 팔순 잔치 등등. 생일은 정말로 기쁜 날이라 큰 잔치를 합니다. 그렇다면 조선 시대의 왕실에서는 생일잔치를 어떻게 했을까요?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된 '의궤' 중 '정해진찬의궤'에 이 생일잔치에 대해 아주 자세하게 적혀있답니다. '정해진찬의궤'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이 책을 통해 신정왕후 대왕대비마마의 팔순 생일잔치에 당신도 즐겁게 참여할 수 있길 바랍니다.
감수 : 김윤희
학부 때는 의류학을 전공하여 복식사를 공부했고, 석사과정부터 현재까지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사학과에서 조선 시대 왕실 문화사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연향 의례를 연구하고 있으며, 역사학이라는 하나의 분야가 아닌 복식사 등을 복합적으로 연구하는 융합연구를 하고자 합니다. 연향 의례라는 생소한 주제가 많은 사람에게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