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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 조니의 일기장 2016519184159.jpg

책 내용

생쥐 조니에게는 절친한 두 친구가 있습니다. 수탉 프란츠와 뚱뚱보 돼지 꿀꿀이입니다. 세 친구는 언제나 즐거운 사건을 몰고 다니며 우정을 다집니다. 눈이 펑펑 내린 새해 첫날 눈사람을 만들고, 밭을 갈거나 젖소 밀리의 젖을 짜는 일, 수영, 장작 패기도 함께 합니다. 1년 동안 세 친구 사이에 일어난 일들이 조니의 일기 형식으로 들어 있습니다. 간결하면서 유머가 넘치는 그림에 부지런하고 낙천적인 세 친구의 성격이 잘 드러납니다. 특별한 연관성 없이 이어지는 조니의 짤막한 일기를 읽으면서 하루를 정리해 보았으면 합니다. 프란츠와 꿀꿀이 같은 친구와 함께한 재미있는 추억이 남았다면 더없이 좋겠지요. 102_1276.gif 102_1276_01.jpg 102_1276_02.jpg 102_1276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독일이 낳은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중 한 사람입니다. 그는 1941년 독일에서 태어나 베를린에서 경제학과 미술을 전공하였으며 시사풍자잡지를 발행하기도 했습니다. 그의 작품들은 지금까지 3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2천 5백만 부 이상이 팔려 나갔습니다. 1991년에 유럽청소년 도서상, 독일 아카데미 대상 등을 수여하는 등 국내 및 국제상을 여러 번 받았습니다.
독특한 풍자와 유머, 기발한 상상력을 구체적인 형상으로 표현하는 데 탁월하여, 철학적인 내용인데도 불구하고 쉽고 재미있는 글과 그림 속에 담아내는 데 뛰어난 작가입니다. 다른 책으로 『친구가 필요하니? 』, 『슈퍼토끼』, 『신비한 밤여행』,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달걀』, 『세 친구』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