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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매일 똑같은 책읽기, 매일 똑같은 놀이에 질렸다면? 이제는 놀면서 책을 읽을 차례! 『의성어와 의태어를 함께 익히는 말놀이 그림책』은 다양한 의성어·의태어를 포함하는 동시를 담은 동시집이다. 샘터상 동화부문에서 가작을 수상한 이하루 작가와 두 아이의 엄마인 인공 작가가 더불어 만든 이 책은 처음 언어를 접하고 언어를 익히는 과정에 있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들려주며 청각적인 자극을 충분히 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0~3세 아이들에게 언어가 주는 청각적인 자극은 언어 발달에 큰 영향을 끼친다. 반짝반짝, 뒹굴뒹굴, 쿵쿵쾅쾅 등 직관적인 의성어와 의태어들은 아이들이 똑같은 말도 더 생동감 있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뿡뿡', '꽝꽝' 등의 단어를 듣기만 해도 즐거움을 느끼는 아이라면, 『의성어와 의태어를 함께 익히는 말놀이 그림책』을 통해 더 많은 단어에 관심을 가지며 언어 습득을 신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20221219_02_01.jpg 20221219_02_02.jpg 20221219_02_03.jpg 20221219_02_04.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육아를 하며 동시에 선인장 곰 ‘고미’와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생활을 하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육아를 하면서 내 아이에게 어떤 책을 읽어주면 좋을지 생각하며 작업을 했어요. 그런 저의 마음이 아이들에게도 전해지길 바랍니다. 작은 욕심이 있다면 어린이 독자가 어른이 돼서도 책꽂이에 계속 간직하는책 중에 하나가 제 그림책이길 바라봅니다. 하루를 부지런히 살아내고도 미안한 마음을 갖는 우리의 엄마들, 그리고 우리의 아이들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