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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친구, 곰 201651918440.jpg

책 내용

“나만의 곰이 있으면 좋아요! 그런데 곰이 두 마리면 더 행복해요!” 주인공 꼬마 아이는 작은 곰과 큰 곰, 두 마리의 곰과 함께 지내고 있어요. 각자 역할은 살짝 다르지만 둘 다 소녀에게 큰 위로가 되는 존재들입니다. 큰 곰은 아주 커서 목마를 태워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있게 해주고, 작은 곰은 솜처럼 부드럽고 잘 볼 수 없었던 작은 것들을 보게 해주지요. 큰 곰은 추위로부터 소녀를 지켜주고, 소녀에게 놀라운 경험들을 선사하기도 합니다. 또 작은 곰은 소녀가 새로운 친구들을 사귈 수 있게 도와줍니다. 소녀는 큰 곰과 작은 곰 덕분에 자신이 갈 길을 잃지 않을 수 있었죠. 소녀는 곰들에게 도움도 받지만 곰들에게 꼭 필요한 존재이기도 합니다. 심지어 큰 곰도 가끔은 소녀가 챙겨주어야 하죠. 소녀의 큰 곰은 사실 소녀의 아빠입니다. 큰 곰은 소녀에게 물고기들도 보여주고, 추울 때는 안아주는 아빠의 따뜻한 행동들을 보여줍니다. 반면 아이도 아빠가 모자를 떨어뜨리곤 할 때 그것을 주워 아빠를 챙기기도 합니다. 작은 곰은 소녀가 아주 소중하게 여기는 곰 인형입니다. 아빠가 소녀를 챙겨주고 아껴주듯이 소녀도 작은 곰인형을 챙겨주고 따뜻하게 대해주지요. 그림 작가의 포근한 그림체와 작가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와 곰들의 가슴 따뜻해지는 관계에 대해서 읽어보세요. 20221219_04_01.jpg 20221219_04_02.jpg 20221219_04_03.jpg 20221219_04_04.jpg 20221219_04_05.jpg 20221219_04_06.jpg 20221219_04_07.jpg

출판사 보도자료

곰과 함께하는 행복한 아이의 모습을 통해 아버지의 사랑을 전하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 대부분의 아이들이 집에 곰 인형 하나쯤은 갖고 있습니다. 이 친숙한 소재를 통해 아이들에게 ‘함께하는 소중함’이라는 감정을 잘 전달합니다. 또한 작은 곰, 큰 곰 두 곰 인형 중 큰 곰은 알고 보니 아이의 아빠였다는 마지막 반전을 통해 아이와 아빠의 사랑이라는 감동을 실감나게 전합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rocio_bonilla_illustration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고 바르셀로나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했습니다. 벽화와 사진, 광고와 교육 등의 분야에서 일하다가 손으로 그리는 벽화 그림에 매료되어 어린이책 분야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고 지금은 어린이 벽화 그리기와 그림책 작업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3권의 그림책을 출간했고, 『뽀뽀는 무슨 색일까?』는 2015년 문화교육부에서 수여하는 ‘최고의 책’을 수상했습니다. 세 아이를 둔 엄마로서 아이들은 영감의 원천이자 엄마의 가장 큰 팬이자 비평가라고 합니다. 추억이 담긴 작은 물건들을 좋아하고 요리, 뜨개질, 테디비어 그리고 빌리 할리데이를 좋아합니다. 그림을 그리는 작업을 할 때는 피곤해질 때가 없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