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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어린 시절과 그리움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는 그림책입니다. 서로 너무나도 사랑했던 소녀와 인형 엘리자베스는 한시도 떨어진 적이 없었죠. 함께 자고, 함께 거북이 등에 올라타고, 함께 행복해했지요. 소녀는 개한테 물린 엘리자베스의 팔에 붕대를 감아주기도 했어요. 하지만 전쟁이 그 모든 것을 앗아갔습니다. 소녀는 엘리자베스만을 남겨둔 채 먼 나라로 떠나야 했습니다. 섬세한 선과 독특한 무늬의 그림이 차분하게 그려집니다. 102_1281.gif 102_1281_01.jpg 102_1281_02.jpg 102_1281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미국 롱아일랜드 아마간셋에서 자랐습니다. 화가이자 조각가로 활동하면서 많은 어린이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지금은 매사추세츠 주 뉴튼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검은 땅에 핀 초록빛 꿈》, 《나의 아름다운 바다》, 《숲 속으로》, 《엘리자베스》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