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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투성이 아기곰 no_profile.png

책 내용

눈 내린 날의 숲 속 외딴집과 정다운 곰 가족을 부드럽게 그렸습니다. 파랗고 차가운 겨울 하늘과 푹신한 눈밭이 상쾌합니다. 벽난로가 있는 집에 들어가면 금세 눈이 녹아 똑똑 떨어질 만큼 따뜻하고 아늑해 보입니다. 눈으로 만든 외투를 입은 것처럼 눈투성이가 된 아기곰들 모습에 웃음이 나옵니다. 아이들도 엄마도, 함께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눈 오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게 될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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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사라 팍스-데이비스 (Sarah Fox-Davies) \r\n \r\n런던에서 태어났지만 부모의 고향이 웨일즈여서 시간이 날 때마다 웨일즈에 들르곤 했습니다. 크로이돈 미술학교를 나와 다시 혼시 미술학교에서 4년간 그래픽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학생 때는 자연사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학교 졸업 후에 수많은 야생지역 안내서와 원예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어느 마을의 집』은 작가가 그림을 그린 첫 책이고,『어린 순록』은 작가가 직접 글도 쓰고 그린 첫 책입니다. 현재 웨일즈에 살고 있습니다. \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