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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멋진 음악회 2016525123856.jpg

책 내용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것이 두려운 아이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가득 심어 줄 환상적인 그림책! 나는 평소에 동생 앞에서 노래 부르기를 좋아해요! 내가 노래를 부르면 동생은 깔깔대고 웃으며 ‘형이 부른 노래가 최고’라고 하지요. 그런데 막상 유치원에서 음악회를 한다니까 걱정이 앞섭니다. ‘사람들 앞에서 웃음거리가 되면 어떡하지? 내가 실수라도 하면? 그래서 선생님이 학교에서 쫓겨나면 어쩌지? 엄마가 나를 싫어하면 어떡해……?’ 밤새 잠도 안 오고, 아침에는 배도 아픈 것 같은데……. 나는 과연 무대 위에서 내가 맡은 역할을 잘 해낼 수 있을까요? 세계적인 두 아동 문학 작가가 만든 또 하나의 명작 그림책으로, 두려움을 이겨 낸 귀여운 형제가 우리 모두에게 커다란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거예요! 20230111_04_01.jpg 20230111_04_02.jpg 20230111_04_03.jpg 20230111_04_04.jpg 20230111_04_05.jpg 20230111_04_06.jpg

출판사 보도자료

혼자 숨어 있던 형의 손을 잡아 준 동생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 아이를 응원하고 믿어 주세요. 아이 안에 감춰져 있던 놀라운 능력이 환하게 빛을 발할 거예요! 누구보다 노래 부르기를 좋아하는 아이는 유치원에서 음악회를 한다고 하자, 사람들 앞에서 노래 부르기가 싫었어요. 많은 사람 앞에서 웃음거리가 되는 것처럼 부끄럽고 창피한 일이 없으니까요. 선생님이 무대 의상을 고르라고 했지만 망설이는 아이 앞에 남은 의상은 두더지 옷뿐이에요. 아이가 맡은 역할은 음악회가 끝났다고 알리는 대사가 다였지만 그마저도 자신이 없어요. 공연 당일, 모두가 웃으며 즐거워하지만 아이는 마치 자신이 땅속 깊은 곳에 혼자 남은 외로운 두더지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아이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절대 무대로 돌아가지 않을 거라고 굳게 결심한 아이에게 누군가 찾아옵니다. 아이는 자신을 믿어 준 동생을 위해 생각을 바꿉니다. 작가는 이 책을 보는 아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이야기합니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거나, 큰 문제가 생겨도 도망치거나 숨지 말라고요. 우리에게는 어떤 문제도 이겨 낼 힘이 있다고 말합니다. 주인공 아이처럼 당당하게 일어나 무대 위에 올라갈 때 우리 안에 있던 자신감과 능력을 깨닫게 될 거예요. 오늘 아이와 함께 『세상에서 가장 멋진 음악회』를 보며 손을 잡아 주세요. 세상이라는 무대 위에서 우리 아이도 아주 멋지게 노래를 부를 거예요! 무대 위 외로운 두더지가 모두의 스타로 변하기까지 우리 아이가 경험할 다양한 감정 변화를 유쾌하게 그리다!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겪는 크고 작은 경험을 따뜻하게 풀어내기로 유명한 아동 작가 울프 닐손, 그리고 아이의 다양한 감정 변화를 무척이나 사랑스럽게 그리는 에바 에릭손이 또 한 번 만났습니다. 두 거장이 함께 만든 이번 작품은 스웨덴, 영국, 일본 등 이미 세계 여러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림책입니다. 책에는 아이가 경험하는 불안과 걱정, 외로움처럼 어두운 감정이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러다 아이가 무대 위에서 자신의 역할을 당당히 해낸 이후 맛보는 자신감과 큰 기쁨은 책을 보는 독자들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될 거예요. 특히 형이 동생을 위해 만든 노래 ‘귀여운 아기 돼지’를 부르는 장면에서는 우리 아이들도 바닥을 데굴데굴 구르며 웃음을 터트릴지 몰라요. 행사나 경연 대회 혹은 발표회를 앞둔 친구가 있다면 이 책을 선물해 주세요. 씩씩하게 용기를 낸 형제의 이야기가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될 거예요! 추천평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을 두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선사해야 하는 아주 멋진 그림책!” - 다겐스 뉘헤테르(스웨덴 신문) “울프 닐손은 언제나 아이들 편에 서서 걱정, 불안, 기쁨 등 다양한 감정을 호소력 깊은 목소리로 들려준다. 여기에 에바 에릭손이 그려 낸 아이들의 섬세한 표정과 따뜻한 그림이 더해진 이 작품은 오래도록 사랑받을 보석 같은 책이다.” - 달라-데모크라텐(스웨덴 신문) 교과 연계 누리과정 〉 의사소통 〉 책과 이야기 즐기기 누리과정 〉 사회관계 〉 나를 알고 존중하기 누리과정 〉 사회관계 〉 더불어 생활하기 누리과정 〉 예술경험 〉 창의적으로 표현하기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49년 스웨덴 할름스타드에서 태어나 스톡홀름에 있는 예술 대학에서 직물 공예를 전공했다. 1979년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뒤 지금까지 동화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엘사 베스코브 상’과 ‘국제아동도서협의회 상’을 받았다. 그린 책으로 《애완동물을 갖고 싶어》, 《나는 용감한 메테보리》, 《아빠가 우주를 보여 준 날》, 《유령이 된 할아버지》, 《작은 집》, ‘막스 시리즈’ 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