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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2022년, 네덜란드에서 가장 사랑받은 동화책!” 북극이 얼마나 아름답고 가치 있는 지역인지, 그곳에 사는 동물들을 왜 보호해야 하는지를 북극동물들의 목소리로 아이에게 알려주세요. 인간의 욕심 때문에 지구는 병들어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인간에게 되돌아온다. 지구 곳곳이 기상이변으로 몸살을 앓고 소중한 생명들이 사라져 갑니다. 단적인 예로 북극과 그 주변 지역을 꼽을 수 있다. 환경 파괴에 의한 지구온난화로 얼음이 녹고 북극동물들을 죽어가고 있습니다. 더 늦기 전에 우리는 환경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만 합니다. 책 『북극에 삽니다』는 북극 주변에 사는 다양한 동물들에 관한 정보와 그들의 일상을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담은 동화책입니다. 북극곰, 북극고래, 순록, 극제비갈매기 등 35종 동물들이 친구처럼 친근하게 이야기를 건넵니다. 그러한 과정을 통해 북극이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 곳인지, 그곳에 사는 동물을 왜 보호해야 하는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나 하나쯤은 괜찮겠지.’라는 생각 말고, 나부터 환경을 지키기 위해 솔선수범해야 합니다. 특히 이제 막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말이죠. 환경 보호는 어른들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왜 환경을 보호해야 하는지 우리 아이들에게 알리고 깨닫게 해주는 것도 무척 중요합니다. 이 책이 우리 아이들이 환경을 소중히 여기고, 동물들을 사랑으로 보살피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20230112_07_01.jpg 20230112_07_02.jpg 20230112_07_03.jpg 20230112_07_04.jpg 20230112_07_05.jpg 20230112_07_06.jpg 20230112_07_07.jpg 20230112_07_08.jpg 20230112_07_09.jpg 20230112_07_10.jpg IMG_1558.jpg

출판사 보도자료

“북극에서의 특별한 하루로 초대합니다!” 우리가 몰랐던 ‘북극동물’들의 진짜 이야기 우리는 꽤 오래전부터 환경파괴를 멈추어야 한다는 말을 들어왔다. 어릴 적에 학교에서 배웠고, 성인이 된 이후에도 수많은 영상이나 프로그램, 캠페인을 통해 접해 왔다. 그럼에도 실제로 환경파괴가 어느 수준인지, 인류에서 얼마나 위협이 되는지에 대해서는 체감하지 못했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이제는 상황이 좀 다르다. 아니, 많이 심각하다. 전 세계가 기상 이변으로 몸살을 앓고, 코로나19와 같은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인류의 존재의 위협하고 있으며 그 원인으로 인간의 과도한 환경파괴가 지목되고 있다. 부랴부랴 선진국들을 중심으로 탄소 배출을 줄이고, 환경파괴를 멈추자며 나서고 있지만 이미 늦었을지 모른다는 전문가들의 목소리가 적지 않다. 더 늦기 전에라도 우리는 행동에 나서야 한다. ‘나 하나쯤은 괜찮겠지.’라는 안일한 생각 말고, 나부터 환경을 지키기 위해 솔선수범해야 한다. 특히 이제 막 자라는, 곧 태어날 미래의 주역들,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말이다. 책 『북극에 삽니다』는 북극 주변에 사는 다양한 동물들에 관한 정보와 그들의 일상을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담은 동화책이다. 북극곰, 북극고래, 순록, 극제비갈매기 등 35종 동물들이 직접 말을 하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그러한 과정을 통해 북극이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 곳인지, 그곳에 사는 동물을 왜 보호해야 하는지를 전하고 있다. 환경 보호는 어른들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왜 환경을 보호해야 하는지 아이들에게 알리고 깨닫게 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이 책이 우리 아이들이 환경을 소중히 여기고, 동물들을 사랑으로 보살피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주기를 기대해 본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marieketenberge


마리케 텐 베르헤(Marieke ten Berge, 1982~)는 네덜란드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디자이너입니다. 북유럽의 웅장한 대자연과 극지방의 풍경, 야생동물에 깊은 매료를 느껴 정기적으로 스피츠베르겐(스발바르 제도) 등의 북극권을 탐방하며 자연의 원초적인 아름다움을 작품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뛰어난 예술성을 인정받아 네덜란드 최고 권위의 아동문학상 중 하나인 은붓상(Zilveren Penseel, 2022)을 수상했으며, 이탈리아 안데르센상(Premio Andersen) 최종 후보에 오르는 등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녀의 작업은 리놀륨 판화(Linocut), 목판화(Woodcut), 에칭(Etching), 모노프린트 등 전통적인 판화 기법을 기반으로 합니다. 판화 특유의 대담하고 굵직한 선, 자연스러운 찍힘의 질감, 그리고 차분하면서도 깊이감 있는 색채 조화를 통해 거칠면서도 따뜻한 생명력을 화면 가득 불어넣는 것이 독보적인 특징입니다. 예세 휘센스(Jesse Goossens)가 글을 쓴 생태 논픽션 그림책 《북극에 삽니다(원제: Noord!)》에서도 작가의 판화 예술이 압도적인 시각적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북극곰, 북극고래, 스발바르 순록, 극제비갈매기 등 척박한 극지 환경에 적응해 살아가는 35종 동물들의 일상과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아냈습니다. 판화의 섬세한 결로 표현된 동물들의 털과 표정, 눈부신 설원과 얼음 바다의 질감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에게 북극 생태계의 경이로움과 기후변화 속 동물 보호의 중요성을 깊은 울림과 함께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