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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를 금지하는 법이 생긴다고? 201652093446.jpg

책 내용

국수, 우정, 척척 만능 국수 기계가 등장하는 엉뚱한 루마을의 이야기! 국수 잔치를 좋아하는 국수광코끼리는 자신들을 위한 법만 만드는 캥거루 때문에 혼란스러웠어요. 캥거루만 국수를 먹을 수 있다는 법을 정했거든요. 국수광코끼리는 그 법이 불공평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큰 결심을 하고 친구들과 함께 척척 만능 국수 기계를 만들어요. 펜을 펜네로, 베개를 수제비로, 스프링을 마카로니로 만드는 기계를 말이죠. 그렇게 국수 잔치가 다시 열렸어요. 그런데 캥거루들이 국수 잔치를 방해하러 찾아와요. 과연 루마을의 친구들은 캥거루의 방해를 물리치고 국수 잔치를 열 수 있을까요? 20230118_04_01.jpg 20230118_04_02.jpg 20230118_04_03.jpg 20230118_04_04.jpg 20230118_04_05.jpg 20230118_04_06.jpg 20230118_04_07.jpg

출판사 보도자료

자유, 평등, 정의에 대해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용기를 키워 봐요! 캥거루만 빼고 바닷가에서 헤엄칠 수도 없고, 나비 정원에 놀러 갈 수도 없고, 법도 만들지 못하는 루마을이 있어요. 이러한 불공평한 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해 국수광코끼리는 자신의 목소리를 높이고자 다른 친구들과 함께 뭉치죠. 루마을의 규칙을 자신들 마음대로 만드는 캥거루들에게 맞서기 위해서요. 친구들은 법원 앞에 모여 시위를 하기도 하고 캥거루에게 전화를 하거나 편지를 써서 법의 불공평함을 계속 이야기해요. 루마을의 이야기를 읽으며 아이들은 우리 사회의 불공평함을 변화시킬 수 있는 용기 있는 모습, 루마을 친구들이 서로를 아끼고 힘을 뭉치는 협력, 그리고 스스로 자기 결정을 할 수 있는 자유의 소중함을 알 수 있어요. 더 나아가 불공평한 사회에 자신과 모두를 위해 목소리를 높이는 용기를 키울 수 있어요. 옳고 그름, 법과 정의에 관한 멋진 토론을 불러일으킬 수 있어요! 법은 무엇일까요? 법은 누가 만들까요? 법은 어떻게 만들어져야 할까요? 법을 지켜야 할까요? 이 책을 읽고 나면 가족, 학교 등 어린이들이 생활하는 크고 작은 사회 속에서 지키고 있는 법과 규칙에 대해 스스로 고민하고 생각해 볼 수 있어요. 또한 법과 규칙이 만들어져 가는 과정에 대해 이해하고, 자신들의 생활과 멀리 떨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어요. 이처럼 법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아이들은 토론의 즐거움과 흥미까지 키울 수 있을 거예요. 아마존 독자평 강력한 메시지가 있는 정말 즐거운 책 이 책은 페이지에서 튀어 오르고 춤을 추는 K-파이 스틸의 삽화와 엄청난 흐름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는 제이콥 크레이머의 글 덕분에 재미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억압, 공포, 저항에 관한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위대한 동물 캐릭터, 멋진 국수 잔치, 그리고 매우 설득력 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누리 과정 : 의사소통 - 읽기에 흥미 가지기, 책 읽기에 관심 가지기 초등 교과 연계 : 2학년 1학기 국어 2. 자신 있게 말해요 2학년 1학기 국어 11. 상상의 날개를 펴요 3학년 도덕 5. 함께 지키는 행복한 세상 4학년 1학기 사회 3. 지역의 공공기관과 주민 참여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K-파이 스틸(K-Fai Steele)은 미국의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마술사에게 구입한 오래된 인쇄기가 놓인 18세기 고택에서 자라난 독특한 유년 시절을 보냈으며, 코네티컷 대학교의 제임스 마셜 펠로(James Marshall Fellow), 샌프란시스코 공공도서관 입주 작가, 미네소타 대학교의 에즈라 잭 키츠 펠로(Ezra Jack Keats Fellow)로 선정되는 등 아동 문학계에서 실력을 널리 인정받았습니다. 작가의 그림은 거칠고 자유분방한 잉크 펜 선과 풍부한 수채화 질감이 어우러져 유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합니다. 개성 넘치고 익살스러운 동물 캐릭터 묘사를 통해 유머를 잃지 않으면서도, 그 이면에 사회적 다양성과 연대, 공존에 관한 깊이 있는 질문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직접 쓰고 그린 《아주 평범한 돼지 피브(A Normal Pig)》로 큰 호평을 받으며 본격적인 그림책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제이콥 크레이머(Jacob Kramer)가 글을 쓴 우화 그림책 《국수를 금지하는 법이 생긴다고?(원제: Noodlephant)》와 후속작 《오늘부터 국수기계 사용금지!(원제: Okapi Tale)》에서도 작가 특유의 재기발랄한 화풍이 빛을 발합니다. 부당한 법과 권력의 독점, 민영화에 맞서 연대하는 코끼리 '누들펀트'와 친구들의 모험을 흡인력 있게 시각화하여, 민주주의와 사회 정의라는 묵직한 주제를 어린이들이 직관적이고 통쾌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끌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