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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가 문어를 그렸어요 201652093446.jpg

책 내용

망친 그림이 예술 작품이 될 수도 있어요! 아이의 창의력에 힘을 실어 주는 그림책 재미와 놀라움으로 가득한, 아주 잘 쓰인 이야기_커커스 리뷰 아이의 걱정을 없애 주는 유쾌한 그림책_북리스트 알로는 어느 날, 문어를 그리기로 했어요. 하지만 알로가 그린 그림은 문어로 보기엔 좀 어려워 보였지요. 문어 머리는 이상하게 아주 높은 언덕같이 보이고, 다리는 이리저리 뻗은 꼬부랑길처럼 보였어요. 문어 다리에 그린 빨판까지 동동 떠다니는 물방울처럼 보이자, 알로는 문어가 그리기 싫어졌어요. 그런데 다시는 문어 그림을 그리지 않겠다고 결심했을 때, 알로의 눈앞에 문어가 나타났지 뭐예요! 알로의 문어 그림을 본 문어는 어떻게 평가했을까요? “구불구불한 다리가 마음에 쏙 들어! 그리고 우리 고모랑 정말 똑같이 생겼는걸!” 문어의 칭찬에 알로는 이제 자신의 그림이 꽤 괜찮아 보입니다. 떨어졌던 자신감이 다시 쑥쑥 올라가지요. 조금 전까지만 해도 ‘문어를 못 그리는 아이’였던 알로는 이제 ‘무엇이든 그릴 줄 아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이 세상 모든 아이는 창의력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하지만 그 창의력이 누군가에게는 엉뚱함으로 보이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놀라운 생각이 되기도 하지요. 창의력을 평가하는 한마디가 아이의 자신감에 힘을 실어 주기도 하고, 반대로 모든 걸 포기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아이의 자신감과 창의력을 키워 주세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아이의 창의력에 힘을 실어 주는 그림책 [알로가 문어를 그렸어요]를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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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소개

가족과 함께 신나는 동화 속 세상과 재미있는 인물들을 이야기 나누는 걸 좋아하는 작가이자 삽화가입니다. ‘과자 시식가’로도 일하고 있으며, 마주치는 모든 강아지들에게 사랑을 듬뿍 주지요. 또, 알로처럼 크레용으로 그림 그리기를 좋아한답니다. 아이들이 계속 즐겁게 놀고 배우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난감을 디자인합니다. 지금은 가족과 함께 샌프란시스코에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