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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앨버트로스 엄마는 어린 새들이 병뚜껑이나 비닐 조각 같은 쓰레기를 먹이인 줄 알고 먹고 죽는 일이 많아서 싱싱한 물고기로 수프를 끓여서 앨버트로스에게 먹입니다. 그런데도 앨버트로스는 병이 나고 만다. 원숭이 의사 선생님은 앨버트로스가 병이 난 원인이 수프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왜 그럴까요? 20230130_01_01.jpg 20230130_01_02.jpg 20230130_01_03.jpg 20230130_01_04.jpg 20230130_01_05.jpg 20230130_01_06.jpg 20230130_01_07.jpg

출판사 보도자료

썩지 않고 남아서 우리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플라스틱 이야기 통통이는 친구들과 간식을 먹고 쓰레기를 냇가에 모아둔다. 그때 고라니 우체부가 태평양에 사는 앨버트로스가 보낸 편지를 가져온다. 앨버트로스는 숨쉬기도 어렵고 소화도 안 되고 몸도 여기저기 아프다며 통통이에게 도움을 청한다. 통통이는 원숭이 의사 선생님과 함께 앨버트로스를 찾아가다가 태평양에 떠 있는 거대한 플라스틱 섬을 보게 되는데……. 바다에는 1억 5천만 톤 이상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떠다니고 있다. 이들이 해류를 따라 이동하면서 플라스틱 섬을 형성하는데, 그곳이 또한 바다 생물의 새로운 서식지가 되고 있다. 정말 큰일이 아닐 수 없다. 5mm 이하로 잘게 부서진 미세 플라스틱은 땅과 바다로 흘러 들어가 지구 전체를 오염시킨다. 바다 및 육지 생물, 지하수, 공기, 비 등 모든 것에서 미세 플라스틱이 검출되고 있다. 썩지 않고 남아서 우리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플라스틱 공해는 오늘날 최악의 환경 재해가 아닐 수 없다. 미세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문제를 어린이들과 진지하게 생각해 보면서 해결방안을 모색해 보려는 그림책이다. 교과 연계 통합(가을1) 1학년 2학기 1단원 내 이웃 이야기 통합(겨울1) 1학년 2학기 1단원 여기는 우리나라 국어 2학년 2학기 1단원 장면을 떠올리며 | 7단원 일이 일어난 차례를 살펴요 국어 3학년 1학기 6단원 일이 일어난 까닭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서울 남산에서 태어나 미술을 전공했다. 어릴 때부터 미술시간이 가장 행복했는데 지금도 그림책을 그리며 사는 것이 감사하다고 한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한 권으로 읽는 탈무드 이야기』, 『한국을 빛낸 위인』, 『그리스 로마 신화』, 『사람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전염병 이야기』, 『세계 역사를 바꾼 재난 이야기』, 『착한 음식점 감별 경찰, 프로드』, 『빨간모자 탐정클럽』, 『달려가기는 처음』, 『소리당번』, 『역사를 바꾼 별난 직업 이야기』, 『소리를 보는 아이』, 『금발머리 내 동생』, 『감나무 위 꿀단지』, 『무궁화 할아버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