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아기 북금곰의 이야기입니다. 겨울 내내 동굴 안에만 있던 아기곰은 햇살이 따뜻하게 비치는 날, 굴 밖으로 나옵니다. 눈 위에서 구르고 미끄러지며 즐겁게 놀고 생전 처음 파랗고 아름다운 바다도 보지요. 새 친구 바다표범과 순록, 그리고 고기 잡는 소녀도 만나는 아기곰.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가장 따뜻하고 좋은 건 엄마 품이었어요. 곰과 늑대, 표범 등 동물 그림이 보송보송한 천으로 덮여 있어서 부드러운 촉감을 느끼며 그림책을 볼 수 있어요.
셰필드 대학교에서 고대 역사와 고전 문명을 전공했으며, 현재 영국 북부 컴브리아주에 살고 있습니다. 1991년에 본격적으로 일러스트 작업을 시작하여 Walker Books의 작가 및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였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곰을 좋아한다면』『체스 왕국』『뱀과 사다리』『엄마 품이 제일 좋아!』『우리 식구가 최고야』『세상에서 가장 멋진 선물』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