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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목록 2016525214235.jpg

책 내용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을 경험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가득한 책 책을 읽고 난 후 나만의 ‘꿈의 목록’을 적어보자. 할아버지가 손녀에게 전해 준 ‘목록’. 그 목록에는 ‘나이가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들기 전에 해봐야 할 바보 같은 일들’이 적혀 있습니다. 바보 같아 보여서,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이 되어서, 혹은 다른 해야 할 것들이 많아서 ‘하지 않는 목록’들이에요. 하지만 소녀는 할아버지의 목록을 물려받아 완성해보며 그 과정에서 행복을 느낍니다. 또한 소녀가 엄마가 된 뒤에도 이 감정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게 됩니다. 이 책은 인생이 얼마나 소중한 모험인지, 인생을 즐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생각해 보게끔 합니다. 편견이 가득한 세상의 잣대가 아닌 새로운 경험을 통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꿈의 목록’으로 안내합니다. 책을 다 읽고 난 후 나만의 ‘꿈의 목록’을 만들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20230131_06_01.jpg 20230131_06_02.jpg 20230131_06_03.jpg 20230131_06_04.jpg 20230131_06_05.jpg 20230131_06_06.jpg 20230131_06_07.jpg 20230131_06_08.jpg 20230131_06_09.jpg

출판사 보도자료

한 소녀가 자라나 엄마가 되기까지 인생의 소중한 것을 알려주는 따뜻한 이야기! 인생은 각자의 방식으로 열정적으로 즐기는 아름다운 모험이다! 어느 날 할아버지는 손녀에게 ‘목록’이 적힌 종이를 전달합니다. 그 목록은 나이가 너무 많다고 생각하기 전에 해봐야 할 바보 같은 일들이었어요. 우주에서 가장 높은 아이스크림콘 만들기, 떨어지는 눈송이 혀로 받아먹기, 어마어마하게 큰 나무에 올라가기, 거실이나 부엌에 이불로 오두막 짓기, 이 세상에 혼자 있는 것처럼 목청을 높여서 노래 부르기 등 … 소녀는 자라면서 자신이 경험하는 것들의 목록을 완성해 갑니다. 그런데 10대 소녀로 성장하며 할아버지의 목록에 적힌 일을 예전보다 덜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이제 엄마가 된 소녀는 어른의 세상에서 살다 보니 소중했던 그 목록을 까먹게 되었답니다. 그러나 어느 날 어린 아들이 벽장 속에서 소중한 목록을 발견하게 되고 엄마와 아들은 함께 목록 속의 ‘모험’을 합니다. 이야기를 통해 작가는 인생은 누구에게나 각자의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아름답고 감동적인 모험이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이 보아도 공감할 이야기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maudroegiers
 

모드 로에지에(Maud Roegiers, 1982~)는 벨기에의 대표적인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조형 예술가입니다. 브뤼셀의 명문 생뤼크 예술대학(ESA Saint-Luc)에서 그래픽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한 뒤, 섬세한 감수성과 시적인 상상력이 돋보이는 다양한 그림책을 발표하며 유럽 아동 문학계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녀의 화풍은 수채화의 투명한 번짐, 연필과 잉크의 부드러운 드로잉, 그리고 아날로그적인 질감을 살린 콜라주 기법이 어우러져 깊이 있는 서정성을 자아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의 풍경이나 꿈, 감정의 미묘한 결을 따뜻하고 몽환적인 이미지로 시각화하는 데 탁월한 역량을 보여줍니다. 그림책 《꿈의 목록》에서도 우리가 마음속에 품고 있는 무한한 소망과 다채로운 꿈의 조각들을 특유의 감각적이고 아름다운 일러스트레이션으로 펼쳐냈습니다. 사소하지만 눈부신 일상의 순간들과 상상 속 세상을 하나씩 목록으로 엮어내어, 어린이와 어른 독자 모두에게 가슴 설레는 상상력과 스스로의 꿈을 다정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따스한 여운을 선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