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07_05.jpg
그림책 보는 기쁨
  • 그림작가
  • 글작가 류영선
  • 출판사 보림
  • 페이지
    208 쪽
  • 발행일
    2023-02-27

책 내용

평론서 『그림책 보는 기쁨』은 그림책이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제예술의 한 장르라는 관점에서, 각 그림책을 스토리나 내용적 의미뿐 아니라 시각적 가치와 만듦새, 북 디자인 등에 초점을 맞추어 소개합니다. 다채로운 미술사적, 문화적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하여, 저자가 창작자로서 갈고닦은 심미안을 통해 작가들의 작업 방식과 삶을 들여다보며 완성한 애정 어린 평론이 그림책의 지평을 넓혀줍니다. 20230307_05_01.jpg 20230307_05_02.jpg 20230307_05_03.jpg 20230307_05_04.jpg 20230307_05_05.jpg 20230307_05_06.jpg 20230307_05_07.jpg 20230307_05_08.jpg 20230307_05_09.jpg 20230307_05_10.jpg IMG_2658.jpg

출판사 보도자료

그림책의 아름다움을 조명하는 25편의 그림책 평론 “그림책은 작가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고스란히 쓰고 그릴 수 있는 마법 같은 공간입니다. 그리고 이를 대량으로 인쇄하여 독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지요. 한 권의 그림책을 가진다는 것은 예술 작품을 소장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 류영선 그림책을 감상하는 순수한 기쁨에 대하여 저자 류영선은 그림책은 0세부터 100세까지 볼 수 있는 작은 예술 작품이라는 신념을 갖고, 평론가, 강연가 그리고 창작자로서의 경험을 바탕 삼아 완성한 애정 어린 그림책 평론들을 선보입니다. 그는 작가와 출판사가 좋은 그림책을 만드는 일만큼이나 그 의미를 알리는 평론의 역할도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기존의 일부 그림책 평론이 그림책의 스토리 및 서사구조의 의미에만 초점을 맞춘 데 아쉬움을 느낀 저자는 이 책에서 그림책의 심미적 가치를 조명하는 데 집중합니다. 광범위한 미술사적, 문화적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그림책 속에 아름다운 화면을 창조하고자 한 작가들의 노고와 창의성을 조명하고, 그 그릇에 해당하는 그림책의 디자인과 제작도 중요하게 다룹니다. 그림책은 어린이를 교육하기 위한 콘텐츠에 그치지 않고, 어린이와 어른 모두 시각적, 내용적 측면에서 즐거움과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독립된 장르임을 실제 작품들을 통해 보여 줍니다. 일상의 삶에서 누구든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즐길 수 있는 그림책의 가장 본질적인 기능은 독자에게 ‘기쁨’을 주는 데 있습니다. 그림책의 예술적 가치, A부터 Z까지 1장에서는 우리 삶과 사회의 아픔을 이야기한 그림책들을 소개하며, 그와 같은 주제를 말할 수 있었던 작가 개인의 삶, 그리고 각 작품과 관련된 미술사적, 문화적 자료들을 보여줍니다. 2장에서는 가족의 사랑을 담은 그림책들을 소개하며, 역시 작가 개인의 창조적 삶과 각 작품의 심미적 가치를 조명합니다. 3장에서는 페이퍼 커팅, 팝업, 플랩 등 독특한 제작 방식을 적재적소로 활용한 그림책들을 소개하며 종이 그림책만이 가질 수 있는 가치를 말합니다. 4장에서는 레오 리오니, 폴 랜드 등 그래픽디자이너들의 창작 그림책 작업을, 5장에서는 어린이와 성인을 아우르는 그림책의 확장성을 조명합니다. 끝으로 6장에서는 영유아 콘텐츠의 예술적 가치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줍니다. 25편의 그림책 평론은 각 편의 주요 그림책 외에도 과거와 현재의 수많은 그림책들, 순수미술 작품들, 그래픽디자인과 건축 작품 등 다방면의 자료를 통해 우리의 그림책 지평을 넓혀 주며 그림책의 본질과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