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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여러분은 소중한 사람과 헤어졌을 때 어떤 마음이었나요? 엄마를 잃은 세 마리의 아기 새를 돌보게 된 그레이시와 베넷 남매. 이제 이 작은 친구들은 어떻게 자라날까요? "슬픔을 딛고 비상하는 한 남매와 아기 새들의 희망찬 성장 이야기" 이별의 아픔을 돌보고자 하는 아이와 양육자가 함께 읽는 그림책. 그레이시와 베넷 남매는 엄마를 도와 뒤뜰에 날아드는 새들을 돌보곤 했습니다. 어느 날 남매는 엄마를 잃고 남겨진 세 마리의 아기 홍관조를 발견합니다. 아빠 새와 더불어 그레이시와 베넷 남매는 아기 새들의 성장을 도우며 엄마 새를 잃은 슬픔을 조금씩 받아들입니다. 『아기 새야, 높이 날아올라』는 따뜻하고 정교한 그림으로 상실을 경험한 이들의 감정을 어루만지며, 애도의 과정과 아픈 이들을 품으시는 하나님의 성품에 관해 알기 쉽게 설명해 줍니다. 책이 던지는 질문을 따라 양육자와 아이가 함께 대화하며 읽는다면, 눈부신 치유와 회복에 이를 겁니다. 20230315_04_01.jpg 20230315_04_02.jpg 20230315_04_03.jpg 20230315_04_04.jpg 20230315_04_05.jpg IMG_3148[1].jpg

출판사 보도자료

글 : 미셸 메들록 애덤스 (Michelle Medlock Adams) 100권 이상의 책을 쓴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저널리스트다. 기사와 블로그 게시물, 책 등 다양한 종류의 글을 정리하고 작성하는 일을 한다. 그녀와 그녀의 남편 제프는 개 두 마리,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살고 있으며, 여가 활동으로 낚시나 농구 관람 등을 즐긴다. 글 : 재닛 존슨 (Janet K. Johnson) 기독교 상담가, 목사, 영성 형성을 위한 멘토, 저자, 프리랜서 작가이자 강사다. 그녀의 열정은 삶의 모든 상황에서 사람들이 하나님께 더 가까워지도록 돕는 일들을 향한다. 또한 그녀는 일상적인 것들에서 기쁨을 느끼며 그녀의 여정에, 특히나 애도의 시간을 지나던 때에 하나님의 사랑이 자신의 삶을 지탱했음을 알고 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베스 스나이더(Beth Snider)는 미국의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디자이너입니다. 대학에서 미술과 디자인을 전공한 뒤, 자연에서 얻은 영감과 특유의 따뜻한 감성을 결합하여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그림책 작업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그림은 종이 오리기(컷아웃)와 디지털 기법을 부드럽게 혼합한 독특한 콜라주 스타일이 특징입니다. 선명하면서도 차분한 파스텔 톤의 색채, 그리고 여러 겹의 질감이 살아있는 아기자기하고 서정적인 화면 구성은 독자들에게 시각적인 편안함과 동시에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자연물과 동물을 묘사할 때 두드러지는 둥글고 다정한 선의 흐름도 그녀만의 매력입니다. 그림책 《아기 새야, 높이 날아올라》에서도 둥지를 떠나 처음 세상 밖으로 날갯짓을 준비하는 아기 새의 두려움과 설렘, 그리고 그 곁에서 묵묵히 응원하고 지켜봐 주는 부모 새의 깊은 사랑을 특유의 포근하고 아름다운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담아냈습니다. 아이들이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용기를 낼 수 있도록 격려하는 따뜻한 서사를 시각적으로 섬세하게 뒷받침하며 깊은 감동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