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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장 특별한 고양이 2016525214235.jpg

책 내용

다채로운 색감과 귀여운 그림체가 눈에 띄는 그림책! 평범해도 우리 모두는 특별한 존재임을 일깨워 주는 행복한 책 “나만의 가장 특별한 고양이를 갖고 싶어요!” 특별하다는 건 꼭 세상에서 하나뿐이어야 하고, 멋진 모습을 하고 있어야 하고, 신기한 능력이 있어야 한다는 걸 말할까요? 아이들은 자라나면서 다양한 또래 친구들을 만나죠. 자신보다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거나, 키가 더 크거나, 돈이 더 많은 친구들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 친구들을 보면 ‘왜 난 이렇게 보잘 것 없을까? 난 이렇게 평범하니 특별한 존재가 아니야’라는 부정적인 생각에 빠질 수도 있죠. 코라 사칼리는 책을 통해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소중한 깨달음 하나를 심어 줍니다. 바로 “꼭 남들과는 아주 다른 무언가가 있어야 특별한 건 아니야. 특별함의 기준에 정해진 건 없어” 라는 사실을 말이죠. 주인공 피치와 다채로운 색감의 그림을 눈으로 따라 가며, 나에게 특별한 존재는 무엇인지 상상의 날개를 펼쳐 보길 바랍니다. 20230315_06_01.jpg 20230315_06_02.jpg 20230315_06_03.jpg 20230315_06_04.jpg IMG_3150[1].jpg

출판사 보도자료

특별함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평범하면 특별하지 않은 걸까요? 주인공 피치는 고양이 한 마리를 갖고 싶어 합니다. 피치가 원하는 고양이는 동네 어디를 가도 볼 수 있는 고양이가 아닙니다. 세상에서 하나뿐인 아주 특별한 고양이, “슈퍼 캣”을 원하죠. 슈퍼 캣은 몸집이 아주 크고, 음식을 먹지 않아도 되고, 사람처럼 말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답니다. 피치는 슈퍼 캣이 대단히 마음에 듭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슈퍼 캣의 특별함이 불편해지기 시작하죠. 불편함을 고치기 위해 노력하면서, 피치가 원하는 특별한 고양이의 모습은 달라지기 시작하고, 피치는 특별함이란 무엇인지를 깨닫게 됩니다. 하지만 꼭 평범하면 특별하지 않은 걸까요? 아이와 함께 피치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특별함이란 꼭 남들에게 없는 어떤 능력이 있어야, 멋지고 예쁜 얼굴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 주세요. 세상의 모든 것들이 특별할 수 있고, 우리 아이는 엄마아빠에게 세상에서 제일 ‘특별한 존재’라고 말해 주세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베르베르 반덴 브랭크(Verberne Vanden Broeck)는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어린이들을 위한 다정하고 따뜻한 이야기들을 그림으로 빚어내고 있습니다. 작가의 화풍은 주로 포근한 색감과 부드러운 선을 사용하여 일상의 풍경과 동물들의 모습을 친근하고 사랑스럽게 그려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과장된 묘사보다는 잔잔하고 서정적인 표현을 통해 캐릭터들의 감정선과 따뜻한 온기를 독자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합니다. 그림책 《나의 가장 특별한 고양이》에서도 평범해 보이지만 주인공 아이에게는 세상 그 어떤 존재보다 특별하고 사랑스러운 반려묘와의 교감을 특유의 다정한 시선으로 담아냈습니다. 말은 통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온기를 의지하는 아이와 고양이의 잔잔한 일상을 섬세한 일러스트레이션으로 그려내어,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깊은 공감과 훈훈한 감동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