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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세 여자 no_profile.png

책 내용

거미. 생각만 해도 온몸을 기어다니는 것 같습니다. 징그럽지 않은 벌레를 본 적이 없다는 케이틀린의 할머니 말씀이 맞습니다. 벌레 같은 긴 꼬리를 끌고 휙 지나가는 털뭉치(생쥐)는 또 얼마나 징그러운가요. 어떤 것에 덜컥 겁부터 먹고 울음을 터뜨린 일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막연한 두려움을 지혜롭게 이겨내고 나면 누구보다 용감해질 수 있습니다. 케이틀린과 엄마, 할머니가 잡은 거미는 자세히 보니 털복숭이도 아니고 그리 크지도 않습니다. 햇빛 속에서 보니 꽤 예쁘기까지 합니다. 102_1330.gif 102_1330_01.jpg 102_1330_02.jpg 102_1330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