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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가들의 보물 2016519184220.jpg

책 내용

“누구나 수집가가 될 수 있어요!” 수집의 열정을 담은 아름답고 매혹적인 그림책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하는 컬렉션이 책장 가득 펼쳐집니다 세상 사람 누구나 수집가가 될 수 있어요. 여러분도 될 수 있지요. 특정한 물건을 모으는 재미를 느끼면서 여러분에게 어울리는 작은 박물관을 만들어 봐요. 이 책에서는 열다섯 명의 수집가가 지금까지 모아 온 소중한 보물을 공개할 거예요. 그들에게 수집이 어떤 의미인지, 각 물건에 대하여 짤막한 상식도 풀어놓을 거고요. 개성 넘치는 수집가들만큼 수집하는 물건도 가지각색이에요. 깃털, 단추, 연, 성냥갑, 알, 스노글로브 등, 수집할 수 있는 물건은 무궁무진해요. 이들의 작은 박물관에 어서 들어가 볼까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매력적인 수집가가 여러분을 기다릴 거예요. 20230406_08_01.jpg 20230406_08_02.jpg 20230406_08_03.jpg 20230406_08_04.jpg 20230406_08_05.jpg 20230406_08_06.jpg 20230406_08_07.jpg 20230406_08_08.jpg IMG_4041.jpg

출판사 보도자료

내가 만들어낸 또 다른 세계! 애정 어린 대상을 모으며 커지는 일상의 즐거움 속으로 수집은 일부 사람들이 갖는 특별한 취미가 아니라 인류에게 내재된 본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어린 시절부터 우리는 모두 수집가나 다름없어요. 귀여운 캐릭터 스티커, 인형, 연필 등을 모으고 소중하게 여긴 기억이 다들 있을 것입니다. 어른이 되면서 수집 대상이 달라질 뿐, 수집의 열정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습니다. 여행지를 다니며 냉장고 자석을 모으고, 신지 않을 운동화를 모으는 등 수집을 위해 자신의 시간과 생활 공간을 기꺼이 할애하지요. 『수집가들의 보물』에서는 다양한 물건을 모으는 수집가 열다섯 명이 애정을 듬뿍 담아 자신의 수집품을 소개합니다. 우표, 구슬, 나비, 조개껍데기처럼 잘 알려진 수집품부터 단추, 스노글로브, 성냥갑, 연, 접시 등 눈길을 사로잡는 화려한 수집품들이 가득합니다. 또 자연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수집품도 다양하게 담겨 있습니다. 모양도 색깔도 다 다른 돌, 숲속에서 만날 수 있는 버섯, 사건의 단서처럼 살포시 떨어진 깃털 등을 만날 수 있지요. 수집가들의 취향이 오롯이 반영된 수집품, 수집품을 모으기 위해 들인 노력, 왜 그 수집품을 사랑하는지 등 수집가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 보면 사람마다 다른 취향의 다양성에 눈뜨게 되고, 좋아하는 것을 향한 순수한 열정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평범한 일상이 특별해지는 마법! 다채로운 수집의 세상 『수집가들의 보물』 속 책장을 가득 채운 수집품들을 하나하나 살펴보세요. 어떤 알도, 단추도 겹치는 문양이 없습니다. 다채롭게 펼쳐지는 수집품들의 상세한 묘사가 보는 이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합니다. 또 각 수집품의 역사나 과학적 사실에 대한 짤막한 정보를 함께 실어, 여러 수집품에 대한 이해가 깊어집니다. 자신의 수집품을 ‘보물’이라고 일컬으며 이 보물을 향해 쏟아내는 수집가들의 찬사를 보면 수집이라는 취미가 평범한 하루하루에 얼마나 큰 기쁨과 행복을 주는지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우표가 든 앨범을 펼치다 보면 어느새 지구를 한 바퀴 여행한다는 우표 수집가, 구슬이 멋진 이름을 가진 작은 행성 같다는 구슬 수집가, 주방에 진열한 접시를 보면 아름다운 정원을 거니는 것 같다는 접시 수집가, 멋진 표지에 가슴이 벅차다는 책 수집가 등, 세상 그 어떤 것이든 수집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과 수집을 통해 얻는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luciebrunelliere

뤼시 브뤼넬리에르(Lucie Brunellière)는 프랑스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 디자이너, 그림책 작가입니다. 파리의 명문 에콜 에스티엔(École Estienne)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한 뒤, 수많은 예술가를 배출한 스트라스부르 장식미술학교(HEAR)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습니다. 자연과 생태계를 향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영유아 그림책, 자연 다큐멘터리 그림책, 팝업북 등 다양한 형태의 시각 예술 작업을 선보이며 유럽 아동 출판계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녀의 화풍은 자연의 유기적인 형태를 세련되게 단순화한 그래픽적 조형미와 풍부한 텍스처의 조화가 돋보입니다. 과슈와 판화 질감, 디지털 기법을 감각적으로 결합하여 식물의 결, 동물의 털과 깃털, 숲과 바다의 풍경을 섬세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으로 포착해 냅니다. 자연에서 길어 올린 차분하고 우아한 색채 팔레트는 독자들에게 시각적인 평온함과 함께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불러일으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