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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아이는 아빠가 활옥동굴로 일하러 나가면 혼자 집에 남았다. 아이는 활석으로 땅바닥에 아빠가 일하는 모습을 그리다가 지루해지면 느티나무에 매달린 그네에 앉아 멀리 활옥동굴을 내려다보았다. 그러면서 하루에도 몇 번씩 활옥동굴에 가 보고 싶다고 혼잣말을 했다. 20230407_02_01.jpg 20230407_02_02.jpg 20230407_02_03.jpg 20230407_02_04.jpg 20230407_02_05.jpg 20230407_02_06.jpg 20230407_02_07.jpg

출판사 보도자료

아빠가 활옥동굴에서 일할 때, 아이는 그 주변을 혼자 맴돌며 놀았지 활옥동굴이 전해 주는 가슴 뭉클한 추억 이야기 아이는 아빠가 활옥동굴로 일하러 나가면 혼자 집에 남았다. 아이는 활석으로 땅바닥에 아빠가 일하는 모습을 그리다가 지루해지면 느티나무에 매달린 그네에 앉아 멀리 활옥동굴을 내려다보았다. 그러면서 하루에도 몇 번씩 활옥동굴에 가 보고 싶다고 혼잣말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이가 엄마에게 가서 살게 되자. 아빠는 혼자 남게 되었다. 세월이 흘러서 아빠는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게 되었다. 개미굴처럼 변해 버린 활옥동굴도 폐광되었다.오랜 시간 방치해두었을 가난하고 슬픈 과거의 이야기가 동화 속에서 새로운 의미를 얻게 되었다. 그것은 중년 신사가 된 아이가 새롭게 단장한 활옥동굴에서 아빠의 고된 아픔을 찾아내기 때문이다. 자신에 대한 아빠의 사랑을 고스란히 품고 있기에 활옥동굴은 아이에게 보물처럼 아름다운 추억의 장소가 되었다. 할아버지가 된 아이의 아빠 역시 활옥동굴을 어루만지며 눈물을 글썽인다. 아마도 자신의 젊은 날을 추억했으리라. 우리는 많은 사람과 시간여행을 하는 존재들이다. 우리가 지나온 과거는 추억 속에서 지층처럼 단단해진다. 그러기에 우리는 아낌없이 서로 사랑하며 살아야 하는 것이다.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여서 더 가슴 뭉클하게 다가오는 그림동화이다. 교과 연계 통합(여름1) 1학년 1학기 1단원 우리는 가족입니다 통합(봄2) 2학년 1학기 1단원 알쏭달쏭 나 통합(가을2) 2학년 2학기 1단원 동네 한 바퀴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sodam0301

 

대학에서 역사를 공부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무왕> <동명성왕> < 아무도모를꺼야>등 다수의 작업을 했으며 2017년 푸른책들의  "푸른동시놀이터"에 동시 <등대> 외 4편으로 신인 추천되었습니다.  <할머니 등대>는 동시를 가지고 쓰고그린 첫 창작그림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