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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모두가 좋아하는 어느 작은 섬에 관한 반짝이는 이야기! 바다에 폭풍이 몰아치자, 코끼리가 작은 섬으로 떠밀려 갔어요. 섬은 아주 작았어요. 코끼리가 겨우 발 딛고 설 수 있을 정도로 아주 작았지요. 이틀이 지났을 때 배를 탄 생쥐가 다가왔어요. 생쥐는 코끼리를 배에 흔쾌히 태워 주지만, 코끼리가 타기엔 배가 너무나 작았어요. 뒤이어 개와 악어가 차례차례 도착하지만, 역시 코끼리를 배에 태우는 건 불가능했지요. 결국 코끼리와 생쥐, 개와 악어는 섬에 남게 되었어요. 이후 ‘코끼리섬’으로 불리게 된 이 특별한 섬으로 많은 이들이 찾아오는데, 코끼리는 이 작은 섬을 방문객을 위한 멋진 건축물로 만들어 갑니다. 자전거 바퀴는 도르래가 되어 엘리베이터를 위아래로 이동시켜 주고, 물살을 젓던 물레방아 프로펠러는 관람차로 변신해 갈매기들의 쉼터가 됩니다. 그렇게 방문객들이 가져온 물건들은 이 작은 섬의 친구들이 즐겁게 살아갈 수 있는 건물이자 테마파크 도시로 변신합니다. [코끼리섬]은 여러 가지 스펀지와 페인트 롤러를 사용한 다양한 질감의 일러스트레이션에 작가의 메시지가 잘 담긴 레오 티머스 최고의 그림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0230407_06_01.jpg 20230407_06_02.jpg 20230407_06_03.jpg

출판사 보도자료

2022년 뉴욕타임스 올해의 그림책 선정 『코끼리섬』 『코끼리섬』은 2022년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 ‘올해 최고의 그림책’으로 선정되었어요. 그리고 영국 타임스(The Times)의 ‘금주의 어린이 도서’ 선정, 2022년 Teach Early Years Awards 결선 진출 등 전 세계에서 최고의 그림책으로 인정받았어요. 집단적이고 건설적인 놀이의 힘과 자유의 부름에 귀를 기울이게 하는 그림책! - 미국 출판전문지 [퍼블리셔스 위클리] 레오 티머스는 그림과 내러티브에 관한 자신의 모든 자질을 결합해 『코끼리섬』을 그의 그림책 중 최고로 만들었다. - [NRC 한델스블라드]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70년 벨기에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한 뒤 유명 잡지와 신문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지금은 직접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며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하늘을 날아요, 진짜 왕은 누굴까?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