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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2016525214330.jpg

책 내용

네덜란드 실버 브러시상 수상 작품 볼로냐 아동 도서전 멘션 작품 세기의 일러스트레이터 리즈베트 츠베르거 이상하고 신비로운 ‘앨리스’의 세계를 선사하다! 1865년에 발표된 뒤 지금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연구와 해석이 이어지고 있으며, 영향을 미치지 않은 분야가 없다고 해도 좋을 만큼 관심과 사랑을 받는 작품이 바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입니다. 20세기 이후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로 평가받은 리즈베트 츠베르거가 그린 앨리스의 세계를 소개합니다. 리즈베트 츠베르거가 그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네덜란드 최고 권위의 아동 문학상인 ‘실버 브러시상’을 수상했으며, 출간 이듬해 볼로냐 아동 도서전에서 언급되었습니다. 시계를 꺼내 보는 토끼를 발견하고 뒤를 쫓던 앨리스는 낯선 세상으로 떨어집니다. 그곳에서는 뭐든 먹기만 하면 키가 커졌다 작아졌다 하고, 온갖 동물들과도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갑자기 나타났다 사라지는 고양이, 걸핏하면 처형 명령을 내리는 하트 여왕, 내내 울기만 하는 가짜 거북까지 끝 모를 신기함으로 가득 찬 세상으로 앨리스와 함께 모험을 떠나요! 20230411_01_01[1].jpg 20230411_01_02[1].jpg 20230411_01_03[1].jpg 20230411_01_04[1].jpg 20230411_01_05[1].jpg 20230411_01_06[1].jpg

출판사 보도자료

세기의 일러스트레이터 ‘리즈베트 츠베르거’가 현대적 감성으로 재구현한 앨리스의 환상 세계 모험 전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고전 문학의 1순위, ‘앨리스’라는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자연스레 떠올리는 작품이 바로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입니다. 1865년에 발표된 뒤 지금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연구와 해석이 이어지고 있으며, 영향을 미치지 않은 분야가 없다고 해도 좋을 만큼 관심과 사랑을 받는 작품입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초판 출간 당시 삽화를 맡았던 존 테니얼 이후 이제껏 수많은 일러스트레이터의 판본이 존재합니다. 어린이작가정신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그중에서도 20세기 이후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로 평가받은 리즈베트 츠베르거가 그린 앨리스의 세계를 소개합니다. 리즈베트 츠베르거는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로 손꼽힙니다. 아동문학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로, 당시 역대 수상자 가운데 최연소 작가로 이름을 떨쳤습니다. 또한 볼로냐 아동 도서전에서 네 차례 작품이 선정된 작가로도 유명합니다. 리즈베트 츠베르거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네덜란드 최고 권위의 아동 문학상인 ‘실버 브러시상’을 수상했으며, 출간 이듬해 볼로냐 아동 도서전에서 특별 언급되었습니다. “리즈베트 츠베르거는 윤곽과 공간, 색채 기하학을 탁월하게 활용하여 어린 시절의 고전 가운데 까다롭고 신비한 작품으로 손꼽히는 루이스 캐럴의 교묘한 세계를 제대로 해석하고 있다.” 우아한 파스텔 색감의 섬세한 수채화는, 자극적인 영상 매체 등에 지친 아이의 감수성을 부드럽게 어루만져 줍니다. 현실을 초월한 신비로운 세계를 현대적으로 재현한 앨리스의 세계를 통해 아이는 물론 어른들까지도 다시 한 번 앨리스의 세계에 빠져들게 만듭니다. 환상 동화의 선구자 루이스 캐럴의 걸작 중의 걸작! 이상하고 별나고 색다른 앨리스의 모험 옛날 유럽의 어린이들은 ‘작은 어른’으로 여겨져, 어른들과 비슷한 생활 태도를 요구 받고 그에 따른 엄격한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옛날 어린이들이 읽는 동화는 지금과는 사뭇 달랐습니다. 당시의 동화는 어린이들을 가르치기 위한 이야기가 대부분이었고, 기발한 상상력을 펼치기보다는 엄격하고 교훈적인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19세기 중반에 등장한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그동안의 아동 문학관을 완전히 뒤집었습니다. 앨리스의 세계에는 엄격한 가르침이나 교훈적인 이야기가 없습니다. 시계를 꺼내 보는 토끼를 발견하고 뒤를 쫓던 주인공 앨리스는 낯선 세상으로 떨어집니다. 그곳에서는 뭐든 먹기만 하면 키가 커졌다 작아졌다 하고, 온갖 동물들과도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갑자기 나타났다 사라지는 고양이, 걸핏하면 처형 명령을 내리는 하트 여왕, 내내 울기만 하는 가짜 거북까지 끝 모를 신기함으로 가득 찬 세상에서 현실에는 없는 독특한 캐릭터들과 만나 좌충우돌 모험을 펼칩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상상력과 창의력, 재미를 중심으로 쓰인 이야기도 훌륭한 아동 문학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 주었습니다. 공상과 상상을 나쁜 것으로만 생각하던 유럽 아동 문학계에 판타지 문학이 자리 잡기 시작한 것도 이때부터입니다. 어린이를 어른의 축소판이 아니라 독립된 존재로 인식하고, 오직 어린이의 상상력과 즐거움을 위해 만들어진 새로운 아동 문학이 등장하게 된 것입니다. 루이스 캐럴을 근대 아동 문학의 효시라고 부르는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오랜 세월 꾸준히 사랑 받는 것은 물론, 영화, 드라마, 연극, 뮤지컬 등으로 끊임없이 재해석되고 있습니다. 앨리스의 세계가 담고 있는 무한한 상상력 때문일 것입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앨리스와 한 몸이 되어 신비한 나라를 모험하고,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들을 만나게 됩니다. 앨리스와 함께 모험을 끝내고 나면, 아이의 상상력은 키 크는 버섯을 먹은 것처럼 한 뼘 자라 있을 것입니다. 시리즈 소개 [어린이작가정신 클래식] 시리즈 그림책은 유아부터 어른들까지 볼 수 있는 다양한 스펙트럼을 갖고 있습니다. 명작은 인생의 가치와 깊이를 담고 있는 최고의 작품입니다. 하지만 초등학생이 읽기에는 분량과 내용이 부담스럽고 어려울 수 있습니다. [어린이작가정신 클래식]은 세계적인 그림 작가들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섬세하게 재현한 명작들로 시리즈를 구성해 어린이들에게 삶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일깨워 줍니다. 또한 당대 최고의 화가들이 그린 일러스트들은 소장 가치가 충분해 평생을 함께할 클래식 그림책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54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나 빈 예술 아카데미를 졸업했다. 낭만적이고 고전적인 이야기를 절제된 그림을 통해 잘 표현한다고 평을 받는 그녀는 19세기 영국 일러스트를 만나는것 같은 느낌을 주는 그림을 그린다. 볼로냐 아동 도서전 그래픽상, 브라티슬라바 국제 비엔날레상과 함께 1990년 어린이 문학 분야에 가장 크게 공헌한 작가와 화가에게 수여하는 안데르센상 등 수많은 상을 받았으며, 20세기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찬사를 받았다. 아련하면서도 투명한 그림체로 동화책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그녀가 그린 책으로는『오즈의 마법사』, 『안데르센 동화』, 『호두까기 인형』 등 30여권이 넘는 동화가 있다. 리즈베스 츠베르거는 그래픽 아티스트였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안데르센이나 그림 형제의 동화를 읽으며 예술적 분위기 속에서 성장했다. 1971년 미술공예대학(The Applied Arts Academie of Vienne)에 입학하고 회화를 전공했다. 그녀가 삽화가의 꿈을 꾸기 시작한것은 어린이 책 작가인 존 로위(Jonn Rowe)와 만나 결혼하게 되면서 부터였다. 어느날 우연히 그녀의 친구 중 하나가 락컴이 그림을 그린 『이솝우화』집을 리츠베트에게 건네 주었는데 세심한 세부 묘사가 돋보이는 락컴의 그림에 매료되어 더욱 작품에 정진하게 된다. 그녀의 열렬한 지원자인 어머니는 그녀의 작품을 들고 출판업자인 마이클 노이게바우어(Michael Neugebaue)를 찾아갔고 그렇게 해서 그녀의 첫번째 책 E.T.A. 호프만(Hoffmann) 원작의『이상한 아이』그림이 탄생하게 된다.

이십여 년 간 그림책 작업을 하는 동안 기법과 재료의 선택에도 변화가 있었다. 초기에는 주로 연필과 잉크를 사용하여 수채화를 그렸다. 정교한 그래픽, 시적 표현, 유머 감각이 엿보이는 그녀의 그림들은 투명한 느낌을 주면서도 기품이 있고 우아함까지 겸비하고 있어서 수채화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는 평을 들었다. 그러던 중 중세 독일의 이야기를 다룬『장난꾸러기 털』이라는 작품부터는 이전까지의 흐린 색 사용에서 과감히 벗어나 선명하면서도 강한 색을 사용하는 것으로 바뀌게 된다. 또한 재료도 변화하게 되었는데, 배경처리를 위해서는 여전히 수채물감이 사용하고 있지만, 인물 등에는 과슈 등을 사용하여 전체적으로 보다 또렷하고 강한 느낌을 부여하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빨간색 물감을 사용하는데 어려움을 느낀다고 밝히고 있는 그녀인데, 막상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보면 그녀의 염려는 완벽주의자의 엄살로 느껴질 정도로 전체와 어우러진 빨간색의 활용이 너무나도 멋들어지게 캐릭터에게 생동감을 불어넣어주고 있습니다. 
볼로냐 어린이 책 도서전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된 『노아의 방주』,『빨간 모자』, 『오즈의 마법사』등이 뉴욕 타임즈가 선정하는 ‘올해의 최고 그림책’에 각각 1997년, 1993년, 1996년에 꼽힌 적도 있고 브라티슬라바 ‘국제 비엔날레상’을 두 번이나 받은 경력이 있다. 이외에도 1990년에는 어린이 문학 분야에서 가장 혁혁한 공을 세운 작가나 화가에게 수여하는 ‘한스 크리스찬 안데르센상’을 수상한 바 있다.